이정훈의원,뉴스테이 건설사업 재검토 촉구관련

등록일 : 2016-09-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466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정훈 의(새누리당, 하남2)9일 열린 제313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하남시 천현동 일원에 추진중인 뉴스테이 사업의 부당함을 알리고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천현동 뉴스테이촉진지구 사업은 287규모로 사업비 약 6,160억원을 들여 뉴스테이 2,219가구 등 총 3,500여 주택 조성계획이다.

 이 의원은 하남시의 경우 임대주택 공급비율이 32% 정도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하철 및 버스 등 생활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태에서 성급한 뉴스테이 추진은 지금도 혼잡한 교통체증을 더욱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아파트 과잉 공급을 초래해 서민 주거안정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만약 경기도시공사가 뉴스테이 사업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면, 주택공급 임대비율을 낮추고 일자리 창출과 자족도시를 위한 산업단지 유치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쓴 하남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패션단지 유치 등 첨단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