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722(), 친환경 무상급식 경기도본부 구희현 대표와 관계공무원을 만나 친환경 무상급식관련 현황을 살피고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경기도 본부 관계자들은 누리과정 대란을 시작으로 교육관련 예산이 무분별하게 전용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교육예산 운용에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학생들이 입게 된다며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누리과정예산은 박근혜 정부의 공약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지방 시·도교육청에 그 책임을 전가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준예산 편성을 해야 하는 등 어려운 점이 많았다. 경기도민 분들께 정말 송구스럽다. 교육문제 현안에 대해서 경기도의회, 교육청, 집행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장은 주변의 약자들을 대변하는 여러 시민단체들의 활동에 감사함을 느낀다. 차별 없는 복지, 다수가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정기열의장,친환경 무상급식 경기본부 대표면담관련 사진(1) 정기열의장,친환경 무상급식 경기본부 대표면담관련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