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위원회,대부도 후보지 현장방문관련
2016-02-22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진웅(부천4·교육위) 의원과 김치백(용인7·교육위) 의원이 22일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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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웅 의원은 “해마다 누리과정으로 인해 지방교육은 파국으로 향하고 있고, 매년 수조원이 들어가는 국가의 기본사업을 지방에 떠넘기고도 대통령은 자기 공약을 다 이행했다고 할 것이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치백 의원은 “지금 중앙정부는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은 채 교육청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며 누리과정 예산을 세우라고 겁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6-02-22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