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의원,위안부문제 한,일 재협상 촉구관련5분발언

등록일 : 2016-02-04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623

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4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2 한일외교장관회담을 통한 위안부문제 합의를 규탄하고, 재협상을 촉구하였다.

 

의원은 이번 합의는 협상의 주체인 위안부피해 당사자들이 배제된 채 진행되고, 공식적인 합의문조차 공개하지 않는 등 절차적 내용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해 전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켰다.”면서 합의가 아무런 효력도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의원은 최근 일본정부는 유엔 산하 여성차별철폐위원회 회의를 겨냥해 위안부의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다.면서 이러한 일본정부의 만행에 대해 우리정부는 더 이상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며 위안부문제 재협상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였다.

 

한편, 박옥분 의원을 포함한 63명의 경기도의원들은 한일간 일본군위안부문제 합의 규탄 및 재협상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로 통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