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노조와 새정치민주연합 민생실천위원회간담회

등록일 : 2015-07-24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405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사태 의견청취

-학교비정규직 노조와 새정치민주연합 민생실천위원회 간담회

 

학교비정규직 노조인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간부들과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민생실천위원회 의원들이 24일 도의회에서 만나 경기도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농성돌입 사태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현재 경기도유치원방과후전담사들은 지난 720일부터 275일 근무자의 방학 중 수당 지급 16시간 근무자의 행정업무 부과 반대 기본급 인상 단체협약 준수 등을 촉구하며 5일째 농성 중이다.

 

도의회를 찾은 노조 관계자는 전담사의 70%를 차지하는 275일 근무자는 방학 중 근무를 하지 않는 근로조건인데, ‘행복한 울타리 과정확대로 방학기간에도 근무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초과근무수당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민생실천위원회 안승남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 자료요구와 도정질문, 방문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단체협약 등 근로조건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민생위는 김미리 의원을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사태의 책임의원으로 선정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실천적으로 모색하기로 하였다.

 

책임의원을 맡은 김 의원은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고생하는 방과후전담사들에게 처우개선은 못할망정 기존의 단체협약마저도 지키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승남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리(비례), 김보라(비례), 김준현(김포2), 조광희(안양5), 류재구(부천5), 김지환(성남8)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5724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민생실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