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해솔초,삼광중고등학교 현장방문

등록일 : 2015-05-2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954

교육위원회, 해솔초삼광중고등학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주성)526일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파주 해솔초와 삼광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해솔초는 2010년 완성 36학급으로 개교하였으나 통학구역 내 높은 학생발생률로 20144월 보통교실 전환에 따른 특별교실 확보를 위하여 특별교부금 785백만원을 확보하였으나, 학부모들이 학생안전, 채광, 환기 등의 이유로 증축위치 변경 요구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또한 학부모 다수의견인 어린이공원 부지내 별동 신축 안은 부지 용도변경이 불가하다는 파주시의 의견에 따라 학교부지 내 증축방안에 대해 학부모와 협의 중에 있으나, 추가예산(64천만원) 조기 확보는 물론 교부금 용도(사업)변경 절차가 선행되어야 증축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삼광중고는 접적지역 등급 제외 예고(2015.9.1.부터 적용)

. 학생은 수업료, 입학금 대폭 인상(연간 약 30만원 증가 예상), 중식지원사업의 벽지 무상우유지원 중단, 각종 교육비지원 혜택 축소 또는 폐지(방과후학교, 기타 지원 사업 등), 대학입학전형(수시전형, 입학사정관제)에서 불이익 예상되고

. 교직원은 2015.9.1.부터 특수지근무수당 미지급, 벽지근무 승진가산점 폐지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 학부모는 적성면, 파평면의 총 11개교(,,) 중에서 면소재지에서 먼 외곽 농촌지역의 2개교(삼광중, 삼광고)만 벽지에서 제외되면 지역 학부모의 혼란 예상, 경제적 부담 가중, 학부모의 집단민원 발생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주성 위원장 및 교육위원들은

해솔초는 과밀학급 편성, 특별교실 및 교사연구실 등 부족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및 생활지도가 어려워 교실 증축이 시급한 실정이고, 삼광중고는 접적지역 등급 제외 예정이나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불이익이 예상되니 파주지역교육청은 제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그 사항을 교육위원회에 제출하면 향후 조례심의시 참고하여 교육위원들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