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수도권상생협력 특위, 난지물재생센터 방문

- 서울시 역외 기피시설 문제에 대한 공동해결방안 모색 -

 

 

경기도의회 수도권상생협력 특별위원회(위원장 민경선, 새정치민주연합 고양3)414일 고양시 소재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하여, 난지물재생센터 소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 및 경기도고양시 관계자들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기피시설로 인한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난지물재생센터는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하수 및 분뇨 등을 대량 처리하는 악취 유발 시설로서, 인근에 거주하는 고양시 주민들이 수십 년간 불편을 겪고 있는 서울시 역외 기피시설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가 지난 20여 년간 주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 수수방관하다가 최근 환경개선 및 주민친화시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시설 지하화복개화 등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서울시에 촉구하였다.

 

민경선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경기도-고양시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서울시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협약 체결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경기도의회 차원의 노력도 적극 추진하겠다.” 했다. 또한 앞으로 수도권상생협력 특별위원회는 환경교통문제 등 수도권이 공동으로 겪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지방의회 간 협력 모델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도의회 수도권상생협력특위,난지물재생센터 방문 사진(1) 도의회 수도권상생협력특위,난지물재생센터 방문 사진(2) 도의회 수도권상생협력특위,난지물재생센터 방문 사진(3) 도의회 수도권상생협력특위,난지물재생센터 방문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