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통학로 확보에 교육청이 적극나서야 관련 지미연의원보도자료

등록일 : 2015-04-13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267

 

학교 통학로 확보에 교육청이 적극 나서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지미연 의원(새누리, 용인8)13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인근지역 공사로 인해 침해되고 있는 학교 통학로 확보에 교육청이 유관기관으로서 적극적인 행정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지미연 의원은 도내 2,240개 초··고등학교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537개의 학교가 통학로 주변에 아파트 건설 공사나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안전해야할 통학로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이중 149개 학교는 학교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사로 인해 극심한 고통과 수업파행을 겪고 있는 만큼 학교 인근의 공사가 시작될 때에는 교육청이 초기부터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지 의원은 학교 주변에 새롭게 조성되는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거론하며 교육청이 단순히 입주예정자 자녀들을 인근 학교에서 수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지엽적인 문제만 논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문제가 보장되지 않는 한 인허가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유관기관으로서 자기 주장을 낼 것을 주문했다.

 

지 의원은 용인시에 위치한 상현초등학교와 지곡초등학교를 거론하며 두 학교가 양방향 1차로의 산중턱에 위치한 학교로서 지금도 교통혼잡 지역으로 학생의 통학로가 위협받고 있는데, 인근에 500가구 대규모 주택건설이 시작되면 공사차량과 뒤엉켜 안전사고는 불 보듯 예견되어 있다며 학생의 안전문제에 교육청이 발벗고 나서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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