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3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경기도 권역중증외상센터현장방문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
경기도 권역중증외상센터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원미정)는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인 4. 9일 경기도 권역중증외상센터(아주대학교 의료원)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권역중증외상센터 운영 및 건립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시설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사항을 청취하였다.
경기도 권역중증외상센터는 건립 추진 과정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파견문제와 외상전담수술실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시정조치 요구를 받는 등 보건복지부의 권역중증외상센터 운영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과 2015년도 본예산 심의 중 임의로 지하주차장을 직원식당으로 설계 변경 추진하려는 점이 발견되고 공기지연 등으로 건립·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의회의 문제제기를 받은바 있다. 그 과정에서 신청예산 100억원 중 도비 20억원만을 당초예산에 반영함에 따른 아주대학교 의료원의 경기도 권역 중증외상센터 신축 지원 사업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과, 그 역할의 정상화 및 강화를 도모하고자 도의회 차원의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경기도 권역중증외상센터 신축 건립 사업에 대하여 그간의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보다 실제적인 파악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위원회 원미정 위원장, 박근철ㆍ박순자 간사를 비롯하여 김경자ㆍ김광성ㆍ김승남ㆍ김의범ㆍ이정애ㆍ조승현ㆍ이태호ㆍ류재구 의원 등은 “경기도 권역중증외상센터는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외상환자 건수 및 사망자수 1위인 경기도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도록 전국 중증외상센터의 ‘표준’을 만드는 과정으로, 적정한 시설과 장비·인력을 갖춘 권역중증외상센터로서 역할과 기능을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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