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8
학교밖 청소년지원,일원화된 사업추진필요 토론회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일원화된 사업 추진 필요
-경기도의회 박옥분의원 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정책 토론회에서 밝혀 -
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은 4월 8일 경기도 의회에서 개최된 ‘경기도 청소년정책토론회’에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위한 일원화된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청소년 지원 사업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서 관할 부서 간 일원화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사업진행을 위한 예산이나 인력이 충분치 않은 실정인데, 이에 대한 안정적인 확보와 함께 기존 실무자들의 처우개선 및 고용 안정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관련하여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반적인 실정을 고려한 정책 대안 모색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학교 밖 청소년 뿐 아니라, 학교와 학교 밖의 경계에 놓인 청소년, 그리고 학교 밖으로 밀려날 위기의 청소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관리와 지원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지원 내용을 담은 별도의 조례나 지원 기관의 설치 방안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위한 노력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개최된 경기도 청소년 정책 토론회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 이상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시흥4)을 좌장으로 하여 기존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의 현재를 짚어보고, 향후 지속가능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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