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삼 대표의원,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

등록일 : 2014-12-2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717

김현삼 대표의원,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의 제40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문희상 의원)에 경기도의회 김현삼 대표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일일 비대위원으로 참석했다.

   

이 날 비대위의 시작발언에서 문희상 위원장은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이고 지자체는 민생의 마지막 보루이다앞으로 당은 광역 및 기초, 단체장과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 매주 수요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지방대표와의 연석회의로 진행하려 한다고 두 사람의 참석배경을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김현삼 대표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4월 큰 슬픔을 겪은 단원고가 있는 지역의 의원으로서 차디찬 바닷물에 잠겨있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성찰과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결코 잊혀져서는 안되는 세월호의 소중한 생명들은 사람중심의 새로운 세상으로 부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얼마 전에 미생이란 드라마가 방영되었는데, 우리 서민들의 애환을 잘 나타내주는 모습이었다민생이 미생이면 민심은 불안하다. 정치가 우울하고 두려운 민심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삶의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지켜줘야한다. 미생인 민생을 완생으로 살려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는 지방자치 강화와 관련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지방자치법부터 전면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이 제 머리 깎아야겠다고 말하며, 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원 대표간의 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에 전국 지방의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과 중앙과의 폭넓은 소통이 필요하다며, 내년 2.8전당대회 이후 지방을 대표하는 분들이 한 두분 정도가 최고위원회의에 지방자치 확대·자치권 강화라는 의제로 참석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배려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대표는 새정치연합의 정책연구소인 민주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경기도는 인구가 1,260만 명인데 경기도의 정책을 생산하는 정책단도 없다며 민주정책연구원의 지역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첫 번째 시행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현삼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이 참석하여 소통한데 이어, 다음에는 기초단체장 대표와 기초의회 대표가 참석하여 지방정부의 발전을 위한 원만한 협의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41224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실

   

김현삼 대표의원,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