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건수 1위 업체, B등급 받고 4억원 지원받고

등록일 :2014-11-1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062

사고건수 1위 업체, B등급 받고 4억원 지원받고

- 차량보유댓수 많으면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받는 버스업체 평가시스템 문제 -

최재백 도의원(새정치민주연합, 시흥3)

“매년 사고발생 5위권내 경기·대원고속 A·B등급받고 4억이상 지원받고”

“연1건 사고발생 업체는 F 등급받고, 지원금 0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재백(새정치민주연합, 시흥3)의원은 11. 18(화) 교통국에 대한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의 버스업체 평가시스템인 경영 및 서비스 평가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였다.

○ 최 의원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건수 5위권 내 업체들의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중 ‘안전성’에 대한 평점 및 인센티브 지급의 부당성에 대해 지적하며, “광주 대원고속과 경기고속은 차량댓수 700~800대 규모의 대형업체로 사고건수 5위권내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평점(B)을 받고, 4억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며 평가 항목의 잘못과 부분별 인센티브 지급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였다.

○ 이에 대한 부당성의 사례로 최 의원은 “양평 소재의 금강고속은 2012년 3건의 사건발생으로 ‘A’등급을 받았으나, 안전성 인센티브는 하나도 없다”며 인센티브 지급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또한 최 의원은 평가 등급의 부당성에 대해 지적하며 “2013년 부천시의 소신여객은 사고 1건 뿐인데 등급 ‘F’를 받고 지원금도 한푼 못받았다”고 지적하며 버스업체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전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지역) 업체

차량대수

2012

2013

순위 (등급)

사고

건수

인센티브

(천원)

순위 (등급)

사고

건수

인센티브

(천원)

(파주)신성교통

78

1(F)

134

0

2(C)

104

148,479

(광주)대원고속

731

4(A)

71

415,147

4(B)

96

296,749

(광주)경기고속

869

3(A)

87

449,005

1(B)

105

416,906

(포천)신진시내

181

   

49

   

   

65

   

(김포)김포운수

189

   

58

   

   

68

   

(오산)오산교통

83

2(D)

108

0

3(E)

98

0

(고양)고양교통

96

5(F)

59

0

   

   

   

(고양)명성운수

   

   

   

   

5(B)

76

19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