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질문서(과천도서관 ? 평화교육연수원)

등록일 :2014-11-18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972

보도자료

   

보도일자 :

‘ 11. 12(석간부터)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종환(새정치민주연합, 파주1) ☎ 010-5419-2386

   

   

제목 : 행정사무감사 질문서

(과천도서관 ? 평화교육연수원)

   

□ 최종환 도의원(새정치민주연합, 파주시 제1선거구)은 11.12일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과천도서관과 평화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들을 상대로 다음과 같이 질문하고 대책을 촉구

   

【 과천도서관 】

? 2년 연속 이용자 감소추세, 연말 전년대비 10% 감소 전망

? 평생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참여율 “빨간불”

? 장애인 우편택배서비스,「두루두루」 이용실적 “0”, 개점휴업

? 빅데이터 관리 부실 등 유비쿼터스 도서관 기능 상실

? 희망도서 특정3개 업체에서 독과점 납품

   

【 평화교육연수원】

? 교원 연수받기 하늘에 별따기, 최고 경쟁률 5.3대 1

? 학부모 연수 과목 부적정

   

별첨 ) 질문서

   

1

과천도서관

□ 2년 연속 이용자 감소추세, 연말 전년대비 10% 감소 전망

○ 최근 3년간 과천도서관 이용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2년 연속 이용자가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 ‘13년 총 이용자 수는 약 113만명으로, '12년 이용자 수(약 119만명)에 비해 약5만3천명 감소(-4.5%)

- 금년 9월말 현재 이용자 수는 약76만명이나, 이런 추세를 연말까지 환산할 경우 올 한해 이용자 전망치는 약 102만명으로 예측되며, 이는 ‘13년(약 113만명)보다 약 11만명이 감소(-10.1%)할 것으로 분석됨

○ 특히, ‘13년의 경우 중고생과 일반인의 감소 추세에서도, 0~13세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는 ’12년보다 약 2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 올 해는 0~3세 연령대의 이용자가 약 6만3천명 정도 급감할 것으로 추정되고,

- 중고생(약 3만7천명 감소)과 일반인(약 1만3천명 감소)도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전 연령대가 과천도서관을 이탈하는 것으로 전망됨

<최근 3년간 연령별 이용자 수>

   

‘12

(A)

‘13

(B)

전년대비

(B-A)

‘14.9

‘14말 전망

(C)

전년대비

(C-B)

유아 및 어린이

(0-13세)

246,999

274,137

27,138

158,266

211,021

△63,116

중고생

(14-19세)

247,442

217,181

△30,261

134,548

179,389

△37,792

일반

(20세 이상)

697,687

647,339

△50,348

475,120

633,493

△13,846

계

1,192,128

1,138,657

△53,471

767,934

1,023,903

△114,754

※2014년말 전망치는 9월말까지 월평균 이용자 수를 연간으로 환산한 추정치

○ 이처럼 2년 연속 이용자 수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견해를 답변 바람

○ 특히, 작년까지 증가추세이던 0~13세 유아 및 어린이 연령대의 이용자가 금년에는 약 6만3천명 정도 급감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반해

- 열람실별 이용자 수를 보면, 어린이실 이용자는 ‘12년보다 ’13년이 약 1만7천명 증가하고, 올해는 작년보다 약9천명정도 증가하는 등 2년 연속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최근 3년간 0~13세 연령대 이용 현황 및 어린이실 이용 현황>

   

‘12

(A)

‘13

(B)

전년대비

(B-A)

‘14.9

‘14말 전망

(C)

전년대비

(C-B)

유아 및 어린이

(0-13세)

246,999

274,137

27,138

158,266

211,021

△63,116

   

‘12

‘13

전년대비

‘14.9

‘14말 전망

전년대비

어린이실

150,358

167,049

16,691

132,021

176,028

8,979

   

○이는 2013년 감사관실 종합감사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어린이실 도서는 어린이 회원에게만 대출을 실시하여, 일반회원이 어린이실 도서대출을 요청하는 민원이 있었음에도 대출자격을 확대하지 않는 등 공공 서비스를 제한한 이유에 기인하는 것인지

- 아니면, 유아 및 어린이(0~13세 연령대)중에서 어린이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는 현상유지 또는 증가하는데 반해, 유아가 대폭 감소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인지,

- 이에 대한 견해와 개선대책은 무엇인지 답변바람

□ 평생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참여율은 “빨간불”

○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도 어린이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 평생교육 프로그램중 어린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6개, 하반기 6개 방학중 11개 등 합계 23개로, 일반인 프로그램 수 17개에 비해 많음에도 불구하고

- 오히려 참여인원은 어린이가 1,215명, 일반인이 2,907로 어린이의 참여인원이 일반인에 못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평생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참여율도 빨간불이 켜짐

- 어린이는 23개 프로그램에 1,215명이 참여해 프로그램당 평균 52명인데 반해,

- 일반인은 17개 프로그램에 2,907명이 참여해 프로그램당 평균 171명이 참여하여, 일반인 참여율이 3배이상 높게 나타남

○ 도서관 이용자중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가 금년에 약 6만3천명 정도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 이처럼 어린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율도 일반인에 비해 훨씬 기대에 미치지 못한 요인은 무엇인지 답변바람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인원 현황>

   

상반기

프로그램 수

하반기

프로그램 수

방학

프로그램 수

합계

참여인원

어린이

6개

6개

11개

23개

1,215

일반

9개

8개

-

17개

2,907

합계

15개

14개

11개

40개

4,122

   

□ 장애인 우편택배서비스,「두루두루」 이용실적 “0”, 개점휴업

○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2006년부터 도입되어, 이용자가 거주하는 관내 도서관 소장도서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를 통해 대출해 주는 서비스인

- 장애인 우편택배서비스, 「두루두루」이용자가 최근 3년간 한 명도 없는 개점 휴업상태인 것으로 드러남

<최근 3년간 두루두루 이용현황>

2012

2013

2014.10

0

0

0

출처 : 과천도서관 제출

○ 과천도서관 홈페이지 좌측하단에도 명시된 장애인 우편택배서비스 두루두루는 과천시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는 두루두루 서비스로서로서,

- 월5회까지 5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배달과 반납은 택배사에서 수행하고, 택배비용은 경기도에서 지원함

○ 최근 3년간 한 건도 장애인들이 이용하지 않은 것은, 과천도서관의 홍보부족, 편의성 부족 등 이용절차 복잡 등이 원인으로 지적

- 이에 대한 정확한 요인과 이용율 제고를 위한 개선대책은 무엇인지 답변바람

□ 빅데이터 관리 부실 등 유비쿼터스 도서관 기능 상실

○ 2014.1~10.28까지 과천도서관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는 267,627명으로, 일일 평균 방문자 수는 889명이며,

- 홈페이지 접속자의 접속경로, 이용 패턴, 관심도, 희망분야, 이용자 현황 등 Needs를 분석할 수 있는 빅테이터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는 페이지 뷰는 파악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 자체로 구축하여 운영하는 모바일 서비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없고, 외부업체(북큐브,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만 공급하고 있는 등 24시간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은 상실

○ 이는 일반 시민들의 이용이 제한되고, 교원이나 학생, 학부모의 제한된 이용자의 연수만 수행하는 평화교육연수원의 홈페이지 일일방문자수 3,507명이나 일일평균 페이지 뷰 관리 실태(페이지 별로 접속자 관리)와 비교해보더라도

- 과천도서관이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 서비스 기관으로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반증

○ 따라서, 24시간 유비쿼터스 사이버 도서관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수요자의 Needs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능동적으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개선대책은?

2

평화교육연수원

   

□ 연수 최고경쟁률 5.3대 1, 가동률은 43%불과, 가동률 제고필요

   

○평화교육연수원의 2014년 연수과정별 신청자 대비 연수생 선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

- 평균 경쟁률이 2.19대 1에 달하고, 7.28~8.1까지 실시한 유초중등 교사 치유성장 프로그램 1기는 신청자가 376명이 몰려, 그가운데 70명만 선정돼 최고 5.3대 1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남

<연수과정별 신청자 및 경쟁률>

   

기간

신청자

(A)

연수생

(B)

경쟁률

(B/A)

유초중교(원)장

평화교육 직무연수 1기

4.14~18

121

19

1.7

유초중교(원)장

평화교육 직무연수 2기

4.21~25

163

19

2.3

유초중교(원)감, 전문직,

평화교육직무연수 1기

5.12~5.16

105

19

1.5

유초중교(원)감, 전문직,

평화교육직무연수 2기

5.19~5.23

105

19

1.5

유초중교(원)감, 전문직

치유성장 1기

6.16~6.20

78

19

1.1

유초중교(원)감, 전문직

치유성장 2기

6.23~6.27

139

19

1.9

행복교육 힐링연수

7.21~25

북부청사에서 선정

19

-

유초중교사

치유성장 1기

7.28~8.1

376

19

5.3

유초중교사

치유성장2기

8.18~8.22

135

19

1.9

평화교육지도사 양성

8.4~8.14

243

19

2.4

학폭예방직무연수

9.15~9.19

162

19

2.3

평균

   

   

   

2.19

○평화교육연수원의 연수생 선정기준은 관리자 과정은 직위 경력순으로 하고,

- 교사과정은 직위 경력순으로 하되, 5배수 이상 과다 신청시에는 재직기간을 기준으로(20년,30년,40년 => 3:3:4)선정

- 교사치유성장과정은 교권보호지원센터 추천을 우선으로 하되, 나머지는 교사과정과 같음

○ 연수 과정에 평균 경쟁률이 2.19대 1로 많은 교원이 몰림에도 불구하고, 연간 연수가동일은 72일에 불과해 근무일 기준으로 가동율은 43.6%에 불과, 연수 경쟁률을 치열하게 조장

<연간 연수 가동율>

연수운영일

근무일(공휴일)

연간 가동율

72일

165일

43.6%

   

○ 또한 평화교육연수원 연수평가관리규정 제12조에 의해 5박6일 교육기간중 공로가 있는 연수생에 대해서는

- 연수생 대표는 1점, 총무 분임장 분임총무 사례발표자는 0.5점의 가점을 부여

- 승진가산점 부여가 아님에도, 많은 신청자가 지원하고, 연수생 만족도도 평균 99점을 기록하는 것은 연수원의 기능이 예절교육에서 예절, 인권,평화로 확대 개편된 결과라고 보여짐

○ 따라서 연수생의 높은 신청률과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연간 가동율을 높여 희망자를 더욱 많이 수용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대책은?

□ 학부모 연수 과목 선정 부적정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제30조에 의하면 평화교육연수원의 설립목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국가관·교직관의 확립 및 자질을 기르고,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전한 학생을 육성”하기 위함이라고 규정되어 있음

- 동 조례 제32조에 의하면 평화교육연수원의 주된 업무는

1. 학생·학부모·교직원에 대한 인권·평화·예절 교육

2. 교원의 심리적 치유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3. 그 밖에 위탁교육과 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연수

   

○그럼에도, 최근 3년간 찾아가는 맞춤식 교육과정 연수 실시현황을 조사한 결과(요구자료집 477쪽)

- 2012년 5월부터 6월까지 학부모 연수에서 의정부 호동초, 하남 풍산초, 파주 지산중, 안산 본오중 학부모 총 163명을 대상으로를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나오는데, 전통예절 교육이 학부모 교육에 적절하다고 보는지?

○ 또한 2013년 7월 포천고 학부모 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에서, 자녀지도와 진로지도를 실시하였는데,

- 평화교육연수원의 설립 목적인 “학생·학부모·교직원에 대한 인권·평화·예절 교육 그리고 교원의 심리적 치유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에 비추어,

- 학부모를 상대로 진로지도 연수를 실시하는 것이 설립목적에 부합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