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시회 개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은 사태수습에 올인 할때이다(새누리당 보도자료)

등록일 : 2014-05-0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861

먼저 세월호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도의회 새누리당은 이런 참담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과 도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고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수습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경기도의회 임시회를 개최하자는 요구에 집행부 공무원 참여 없이 정부의 빠른 사태수습 촉구 결의안만 처리하고자 우리 새누리당은 제안하였다.

   

그러나 금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현안질문과 5분 자유발언이 없는 임시회는 의미가 없다며 임시회를 열지 않겠다고 하였다. 현안질문시 사태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지휘하는 실국장들이 답변을 위해 의회 출석한다면 사태 수습은 당연히 지연될 것이며, 이에 대한 국민들의 비난과 실망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이에 우리 경기도의회 새누리당은 사태수습을 지연시키는 의정활동은 절대 반대 입장임을 분명히 밝힌다.
단지 해당 상임위별 사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하여서는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그러나 해당 상임위 활동도 집행부 보고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사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여야 할 것이다.

국정과 도정 모든 힘을 합쳐 사고수습이 최대한 빨리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경기도의회 여야가 힘을 합쳐 사고 수습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에 함께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2014. 4. 30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