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사무처, 정책·홍보 보좌기능 강화해야

등록일 : 2013-11-2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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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25일 ‘의회사무처’에 대한 운영위원회(위원장 강득구)의 감사가 이뤄졌다.

이 날 운영위원회 의원들은 의회 사무처가 인사권 독립이 되지 않은 관계로 집행부와 의회 사이에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경기도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의정활동 보좌 활동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승원(민·광명3) 의원은 “인사권 독립은 지방자치 20년의 구조적 문제이지만 이런 상황에만 기대지 말고, 도민을 위하는 자세로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입법·홍보·예산 활동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상임위와 함께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중요한데 현재 20개 단체인 의원연구단체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원미정(민·안산8) 의원은 의정활동의 성과가 일선 시·군에까지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주문하며, 자치센터의 정례모임을 활용하면 홍보비용을 상당부분 절감하면서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박용진(민·안양5) 의원은 “1인당 집행액 100만원 이상의 공무상 국외출장 60회중 경기북부지역 여행사는 단 1차례에 불과하고, 더구나 특정 1개 업체가 50%에 가까운 27회의 주관여행사로 선정된 것은 사무처의 봐주기가 있었던 것 아닌가”고 지적했다.

이에 이진호 사무처장은 “보다 객관적인고 공정한 과정으로 균형있게 선정 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