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도교육청 전출입계획 합의 이끌어내

등록일 : 2013-11-25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572

 김경호 경기도의장은 11월 25일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간의 전출입금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임채호부의장, 장호철부의장, 강득구민주당대표, 이승철새누리당대표 및 권칠승예결특위위원장과 교육위간사인 서진웅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박수영행정부지사와 김동근기획조정실장이,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고경모부교육감과 김현국정책기획관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용지부담금 721억원에 대해 2013년 마무리추경에 정리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다만 2014년예산 편성에서 도와 도교육청이 불일치하는 1,492억에 대하여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하고 지방자치의 자율성을 존중하여 2014년 조기에 마무리 짓도록 하고 이를 2014년 예산안 부대의견에 담기로 최종 합의했다.

합의안을 주재한 김경호의장은 비록 이번 합의안이 완벽한 문제해결 방법은 아니지만 그동안 양 기관의 수많은 노력을 통한 합의정신을 존중하고 그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큰 틀의 합의라고 생각하여 예산안을 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면서 향후 양 기관은 이에 대한 반성과 동시에 보다 큰 신뢰를 통해 소통함으로써 앞으로는 이와 같은 예산불일치 관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힘주어 당부하였다.

경기도의회, 도-도교육청 전출입계획 합의 이끌어내 사진(1) 경기도의회, 도-도교육청 전출입계획 합의 이끌어내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