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동화 의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장소 이대로 좋은가?

등록일 : 2013-10-23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820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동화 의원(새누리당, 평택)은 제28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장에서 수능시험장과 관련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 장소 이대로 좋은가? ”에 대하여 김상곤 교육감을 상대로 5분 발언을 하였다. 

이 의원은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장에서 3개 시군이 도농복합형 평택시로 통합을 하면서 많은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속에 보이지 않는 지역감정만이 늘어만 가고 서부지역의 교육인프라 및 교육 전반에 지원과 관심부족으로 학생들이 대거 남부지역으로 쏠리면서 학생들은 수능고사장도 평택시내로 나와서 봐야하는 큰 불편을 격고 있다고 말하면서...

“똥개도 자기 집에서는 50점을 먹고 들어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서부지역의 학생들은 멀리서는 대중교통으로 평균 2시간이 걸리는 수능 고사장으로 이동하여야 하는 큰 불편을 격고 있다고 하면서 인원이 비슷한 가평지역(582명)과 연천지역(367명)은 자기지역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면서 유독 평택의 서부지역 학생들에게는 원거리 수능시험장을 이용하게 하는 불이익을 주어 학생들이 교통편과 수면부족으로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태에서 고통을 감내하면서 수능을 치러야하는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교육감은 2014년도는 학생들이 보편적 교육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아니 원칙과 소신이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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