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5
“찜통교실”“냉동교실” 아이들을 구해내자
지난여름 가마솥더위에 우리 아이들은 찜통교실에서 연신 손부채를 부쳐대며 고생해야만 했었다.
이를 보다 못한 학부모들이 성남시 중부초등학교 등을 필두로 교육용 전기료 인하 운동에 나서기 시작했고, 우리 경기도의회 민주당도 학부모들과 함께 지난 7월 16일 ‘교육용 전기료 인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행동에 나서기로 결의한바 있다.
교육용 전기료 인하를 통한 쾌적한 학교 환경, 학습여건 개선운동에 나서 이를 강력히 실천하고자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교육용 전기료인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삼순 의원)를 구성하고 활동해 온바 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 30명으로 구성된 “교육용 전기료인하추진위원회”는 그간 국회에서 열린 학생 학습권 보장, 찜통교실 해결방안 공청회에 적극 참여하는가 하면, 지난 9월 2일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정책간담회”을 개최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 ‘교육용 전기료 인하’에 대한 목소리는 되돌아 오는 메아리 없이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교육용 전기료인하추진위원회>는 9월 24일 전체의원 간담회를 갖고 교육용 전기료인하를 위한 대대적인 실천운동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민주당 경기도당과 함께 “교육용 전기료 인하 및 교육환경 개선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경기도내 31개 시·군 52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별로 학부모와 교육관련 단체, 시민이 참여하는 「경기도민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교육용 전기료 인하의 실현을 위해 ‘산업자원부’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고 결의를 전달함과 함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1인 시위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10월 중으로 <추진위>는 각 지역의 서명운동의 결과를 모아 실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와 함께 광범위하게 여론을 확산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는 여름에는 ‘찜통교실’ 겨울에는 ‘냉동교실’에서 학습권을 훼손당하는 우리아이들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경기도민과 함께 절절한 부모의 심정으로 혼신을 다할 것이다.
2013년 9월 25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교육용 전기료인하추진위원회>
2013-09-25
031-8008-7139, 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