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특수교육 진흥”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등록일 : 2013-09-1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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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삼)는 2013년 9월 13일(금) 본회의 폐회 직후 교육위원회 의원실에서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진행 중인“경기도 장애인 특수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연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의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일본사례를 통한 정책 개선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것이 연구 목적이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현행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른 특수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안 도출, 우리나라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일본의 정책 사례(특수교육에서 특별지원교육으로)를 비교, 분석하여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모범안(案)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재삼 교육위원장은 “추후 이 연구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진흥을 위한 정책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고, 특수교육과 관련된 조례 제정의 기초자료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수교육에 관한 교육위원회의 관심을 표명했다.
이 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강남대 전호성 교수가 참석하여 선행연구 자료 수집 등 문헌연구, 일본 해외사례 발표, 현장 조사 및 전문가 간담회 개최 자료 등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물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보다 심화된 연구 진행을 통해 11월 중순 최종보고서가 제출되면, 교육위원회에서는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