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9
가평 청우산 계곡 청수유원지, 환경정화활동 실시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수거, 쾌적한 유원지 환경 마련 등 -
광명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광명환경봉사단 김성태 단장은 고문 이상주,회장 방희숙, 사무국장 권희옥 등 단원 15여명과 현지 주민들이 지난 8월17일 토요일 오전 11부터 오후 5시까지 가평 청우산 계곡 청수유원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 했다.
이날 활동은 연일되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으로 유원지를 찾는 많은 행락객들이 각종 쓰레기(빈병, 프라스틱 병, 켄, 음식물 잔반, 비닐봉투 등)를 분리수거 하지 않거나 되가져 가지 않아 유원지가 악취 및 불결한 장소로 많은 몸살을 앓고 있어,
모든 단원과 주민들이 32도의 오르내리는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고 미분리된 쓰레기를 수거처리가 용이하도록 분류하는데 구슬땀을 쏟았다.
김성태 단장은“유원지에 찾아온 행락객들이 너나할 것 없이 각자 먹고 쓰고 남은 쓰레기를 분리 배출 및 되가져가기를 실천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만 다음에 찾아오는 행락객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 않은가”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단원은 매년 여름 휴가철에 3~4회 경기도내 유원지를 찾아다니면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했다.
단장 김성태는 경기도의회 의원, 광명지역의 아시아태평양환경 NGO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명환경봉사단은 2010년 6월중 광명시에 거주하는 시민 25명으로 구성되어 한 달에 1회 이상 광명시내 공원, 하천, 학교 주변 등을 청소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에는 경기도 관내 유원지를 찾아 다니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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