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등록일 : 2013-07-10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356

 최근에 도시공사는 광교 에콘힐 사업을 무산시켰다. 뿐만아니라 도청사 이전 논란, 기반시설 미비, 도로 사업 지연, 각종 편의시설 입점 무산에 도시 공사는 약속을 저버리는 결정을 했다.

입주민들은 “경기도ㆍ경기도시공사의 무능력과 무사안일 때문에 사업이 좌초됐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라”며 대책을 호소했다.
계약을 해지 당한 에콘힐(주)은 결정이 부당했다며 도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예고하고 나선 소송액수만도 3천억대에 달한다.

도시공사는 이미 8조4천억원의 빚을 지고 있고 하루 평균 3억8천만원의 이자를 내고 있다.

도시공사의 실정이 이렇게 누란의 위기임에도 경영능력이 검증되지도 않은 전 공무원 명퇴자를 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참으로 안이한 도민 우롱행위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이미 이러한 회전문식 인사, 공무원 자리보전 인사를 경고한 바 있다.
김문수 지사는 이번 인사와 관련돼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우리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도민을 대신해 철저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3년 7월 10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변인실

경기도시공사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