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 도시 의정부’ 만드는데 최선

등록일 : 2013-02-26 작성자 : 김원기 조회수 : 683

경기도의회소식 제172호 /인터뷰

김원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민주통합당, 의정부4)

 

희망·행복 도시 의정부만드는데 최선



지역 현안을 해결할 때 만족하는 99명의 주민도 중요하지만 힘들어하는 단 한명의 주민도 염두에 두고 지역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기존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가족여성이 행복한 행복도시, 희망도시로서 우리 의정부시의 가족여성정책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많은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할 계획입니다.



지역민 고통 해소 앞장

저희 지역은 오랜시간동안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던 용현동 고압송전탑 이전문제, 고산동 LH공사 토지보상문제, 금오동 광역행정타운 조성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가 심각하게 얽혀 있습니다.

용현동 고압송전탑 이전 문제는 이미 수년전에 승인이 났고 예산도 확보되어 있기에 정해진 일정대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불편함을 하루빨리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고압송전탑 이전에 대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산동 LH공사 토지보상문제는 주민들이 너무나 오랜시간동안 고통받았던 문제입니다. 진행 과정이 미진했었고 시간이 지체되어 지역민들에게 금전적·정신적 고통이 너무나 컸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의정부시장, 경기도지사 등 많은 분들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동료 도의원들과 함께 고산동 LH공사 토지보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를 만나 사태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직접 나서줄 것을 요청했고 지사께서는 경기도가 의정부시 고산동 40만평 LH공사토지보상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담당공무원에게 지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금오동 광역행정타운 조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의정부시는 지난 반세기동안 미군부대가 주둔해 있었던 군사도시라는 이미지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미군이 떠나간 반환공여지에 의정부시는 발전을 위한 많은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금오동 광역행정타운입니다. 이곳에 경기도 2경찰청,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이전등 경기북부행정기관을 유치하여 의정부시가 명실공히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해야 합니다.

경기2경찰청은 지난해 입주를 했고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을 위한 을지대, 국방부, 경기도, 의정부시의 상생협력협약식이 체결됐기에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문제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도의 재정여건이 어려워서 그동안 진행되지 않았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금오동 광역행정타운 유치에 대해서 저는 5분발언을 통해서 경기도의 노력을 건의했고 경기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희망과 행복 넘치는 의정부 만든다

전반기때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을 했고 후반기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전공한 분야이며 또 그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에 저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람으로는 저희 상임위원회의 소관업무인 대학유치 사업인 을지대학 의정부캠퍼스 이전이 전국최초로 반환공여구역인 의정부시 금오동에 유치되게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동안 이화여대 캠퍼스 파주시 이전 무산사례등이 있어서 걱정이었지만 전국 최초로 6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인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체결된 것은 그동안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경기북부최초로 의정부시가 여성가족부에서 지정됐다는 사실도 뿌듯합니다. 사실 의정부시는 그동안 군사도시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가족여성이 행복한 행복도시, 희망도시로서의 기본요건을 갖추었기에 저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정부시의 가족여성정책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우리 경기도 차원에서 많은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할 계획입니다.



교육은 평생을 책임질 투자

저는 20년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육자출신이기에 앞으로 의정부시를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미래에 대한 가치창조와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육은 오늘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평생을 책임질 투자입니다. 지하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교육에 의해서만 보장될 수 있습니다. 작은도서관 확충, 책 읽는 도시 조성, 도서프로그램 개발, 여성능력프로그램 개발, 직업교육,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을 통해서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고 의정부시가 희망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희망·행복 도시 의정부’ 만드는데 최선 사진(1) ‘희망·행복 도시 의정부’ 만드는데 최선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