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공기업 특별위원회 '지방 공기업 재정건전화 실질적인 운영 방안 모색'

등록일 : 2013-03-2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809

- 김호겸 지방공기업건전운영특위 위원장, “경기도 공기업의 재정 건전 운영과 새로운 방향성 정립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강조-

경기도의회 경기도지방공기업건전운영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겸, 민주통합당 수원6)는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에서 경기도 공기업의 재정구조 개선과 경영의 투명성 확보 등 재정 건전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찬회 첫째날에는 부산시 김귀재 강사의 지방공기업 재정건전화 강화방안 모색이라는 강의를 통해 공기업 실무영역에 대한 특위 위원의 정책 검증 능력과 재정건정성 제고 방안 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집행부의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지방공기업의 지도․감독 기능에 대한 체계 및 전반적인 업무 내용을 확인하여 지방공기업에 대한 부채 감소 대책 및 운영 기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둘째날에는 부산대 이상철 교수의 지방공기업의 속성과 관리방안에 대한 강의에서는 공기업 부채에 대한 중장기 재무 관리계획을 의회에 제출토록하여 타당성을 집중 점검하면서 개별기관의 경영책임성을 진단하여 존속 필요성에 대한 일몰심사를 통하여 설립의 정당성을 재검토하고 재정지원 등의 합리적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부산 항만 공사를 방문해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운송 현장을 돌아보고, 항만공사의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청취하면서 경기도 공기업의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 등 이번 연찬회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공기업 실무관계자의 체험적인 경영구조와 경영평가, 경영진단 및 회계감사 등 지도감독 체계 확인을 통하여 공기업 경영평가의 목적과 필요성, 기능 등에 대하여 명확한 개념을 정리하는 등 다양한 내용과 내실있는 구성으로 연찬회를 추진하였다.

아울러 연찬회에 참석한 이동화(새누리당, 평택4)의원, 최철규(새누리당, 하남2) 의원은, 홍연아(통합진보당, 안산2) 의원은 공기업에 대한 평가 방식에 대한 개선 방향과 공기업에 대한 회계처리방식 및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책 등에 대해 질의하였고,
또한 윤은숙(민주통합당 성남4) 의원은 도시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광교신도시 방음시설인 방음터널 건설 및 신분당산 연장선 차량기지 건립방식 등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관광공사 업무보고에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지정의 조속한 추진 등을 당부 하였다.

김호겸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특위활동 수행을 위한 전문지식을 배양함은 물론 지방공기업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무분별한 사업 확장, 부실경영 등에 따른 손실과 부채누적 등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그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방공기업의 경영 성과를 높이고 경영 책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경기도 공기업의 재정 건전운영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 정립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경기도지방공기업건전운영 특별위원회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 공기업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재정건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경기도 공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도 공기업 특별위원회 '지방 공기업 재정건전화 실질적인 운영 방안 모색'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