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스마트 IT 인프라 사업의 문제점
2013-03-12
경기도교육청에서는 2011년 10월 11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이상철 엘지유플러스대표이사간에 ‘경기도교육청과 LG유플러스간 스마트IT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MOU' 를 전격 체결하였다.
이에따라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은 단위학교 교감,행정실장,전산부장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동의절차를 진행해왔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다수의 찬성의견을 바탕으로 이사업을 계속추진할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도내 많은 교육단체와 학교현장은 다음과 같은 이유를 근거로 이 사업에 대한 우려와 반대를 하고 있다.
엘지유플러스는 현재 모바일가입자현황에서 SK와 KT에 이은 3위 통신사업자이다. 가입자를 유치해야 하는 입장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현장을 볼모로 가입자를 확대하는데 있어 매우 안정적인 사업방식이 될 수 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이다. 이업체가 교육을 생각해서 290억을 투자하진 않을 것은 명확하다. 전국인구의 1/4인 경기도에서 그리고 교육분야에서 뛰어든 이유는 단 하나일것이다.
정말로 교육을 생각하여 사업을 추진해야한다면 더 세밀한 검토를 거쳐 다음 교육감에게 추진여부를 맡겨야 할 것이다.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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