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수출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등 활동 펼쳐

등록일 : 2013-02-0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994

- 경기도 수출기업인 간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금종례/새누리당, 화성2)는 2013년 2월 1일 오후 4시에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경기도 수출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는 금종례 위원장을 비롯한 송한준(민주통합당/안산1), 민경원(새누리당/비례) 위원 등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대부분의 위원들과 전성태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김현수 경기도 교류통상과장, 민경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통상지원본부장, 정충현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이진호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 고원철 KOTRA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프로젝트 매니저, 이영식 경기도 수출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영식 경기도 수출기업협회 회장의 협회 소개에 이어 김현수 경기도 교류통상과장의『2013년 수출지원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 후, 수출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2011년 1월 1일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는 남양주시 수출컨설팅 및 수출학교 위탁운영을 하였고, 특히 신생 수출기업 및 초보 수출기업을 위하여 처음 시작한『경기 Export Plus Meeting』행사를 3회나 개최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올해에는 수출기업 교류 및 협력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하여 협회 조직 강화 및 수출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현수 경기도 교류통상과장은 “2013년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경기도의 2대 주력 수출상품인 자동차와 부품 등의 경쟁력 향상으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성장단계별(초보, 유망, 중견) 맞춤형 기업 지원』 등 경기도 해외마케팅 5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영세 수출기업의 무역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경기도의 2013년 수출지원 사업계획을 설명하였다.

 간담회를 진행했던 금종례 위원장은 “도내 약 25,000여개의 수출업체 중 중소기업 비율은 90%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들 대부분은 수출액 100만 달러 이하 소기업이라는 것이 현실이며, 우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이 수출액 100만 달러 이하 소기업들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잘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수출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관련기관들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금년도 첫 간담회를 준비하였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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