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과 전쟁을 치유하고 공존하는 접경지역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 중 핵심은 국제기구 유치

등록일 : 2013-01-30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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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접경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이계원 위원장)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격상에 따른 경기도 접경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013. 1. 28.(월) 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1월 17일 중간보고회에서 위원들로부터 요청된 접경지역 관련 사업의 주요내용을 넣어 분석한 결과를 가져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날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홍범표(양주 2) 의원은 접경지역 공무원들도 접경지역의 어려움을 모를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해 접경지역 관련 주요 내용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접경지역이 3개 광역단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별적인 목소를 내는 것보다는 한 목소를 내면 정부에서도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고 경기도․강원도․인천광역시가 접경지역 관련 세미나 등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의했다.

이에 이계원 위원장은 강원도의회에서도 「접경지역 발전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2월달에 특별위원회가 종료가 되어 새롭게 구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새롭게 구성되는 강원도의회 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접경지역 발전 방안에 대하여 함께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6.25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가 경기도 접경지인 만큼 외국인 참전용사의 배려와 그 후손들이 현장을 찾아 기념할 수 있는 UN기념관, 박물관 또는 묘지를 조성하여 분단과 전쟁을 치유하고 평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특화하는 전략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 중의 핵심이 바로 국제기구 유치라고 밝히며 국제기구도시는 국제여론형성, 세계 각국의 거주자로 인해 1차적으로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현재 단기간 내에 우리나라에 유치될 가능성이 있는 기구는 국제기구유엔대학 교육 캠퍼스, 아시아통화기구, 국제항만 물류협력기구, 친환경에너지 협력기구, 국제철도협력기구 등이 될 것이라고 연구용역에서 밝히고 있다.

이계원 위원장은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격상에 따른 경기도 접경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가 완료됨에 따라 “접경지역 발전 특별위원회”가 매우 바쁘게 되었다며 접경지역 관련 국회의원을 만나 입법 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3개 광역자치단체 의원들과도 함께 한 목소리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