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주범“메디코”, 솜방망이 행정처분에 끊임없는 위법행위 남발 !

등록일 : 2013-01-1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897

- 분노한 주민들,“메디코”이전 요구, 마을마다 서명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성욱 의원(용인)에 따르면, 메디코에 대한 도,시군 민관 합동점검(도의원, 경기도본청팀4, 보건환경연구원팀8, 용인시팀4, 주민대표등2)에서 심각한 환경오염 배출사실이 적발되어, 경기도로부터 메디코가 행정처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근본적인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경기도와 용인시 행정당국에 촉구하였다.
 경기도와 MOU를 체결한 “메디코”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소재하고 있는 의료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로 각종 병원성 폐기물인 신체 적출물, 각종 의료처리물, 폐기 의약품 등을 소각 및 중간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메디코”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48회에 걸쳐 법령을 위반하였고 평균 38일마다 한번씩 위반하여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을 받아 왔지만, 끊임없이 불법행위를 남발하고 있어 솜방망이 행정처분이라는 논란을 일으켰다.
 따라서,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시 조성욱 의원이 메디코 지도 단속에 대하여 문제점을 강력히 제기하였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써 도,시군과 주민들이 합동으로 메디코를 단속하게 되었다.
 이번 단속 결과, 폐수의 최종방류수에 SS(부유물질) 허용기준 초과로 행정처분 및 초과배출 부과금을 부과징수 예정이며, 특히 사업장 주변토양 오염도 검사결과 논에서 인체에 치명적 위험이 있는 중금속인 수은이 허용기준치 초과로 나타났고, 그 외 다이옥신과 니켈, 크롬 등 중금속 등도 배출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매일 뿜어져 나오는 환경오염 위해물질과 제대로 처리 안된 오폐수 등으로 인해 인근 산과 하천까지 오염되어 나무와 식물이 죽는 등 심각한 상태이고, 지역주민들은 논농사와 시설채소 등 오염된 수질로 인해 농업이 안되고 있으며, 옷 빨래 등도 말릴 수도 없는 지경이라면 메디코 이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아울러, 그동안 주민들의 계속적인 항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방치하고 있던 경기도는 더 이상 눈감아 주어서는 안될 것이며, 주민들과 이장협의회, 부녀회 등 각 단체 및 마을별로 서명 작업을 진행하여 메디코 이전을 요구하고 있어  이전 여부에 대하여 지역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메디코가 소재하고 있는 인근 지역은 동탄신도시와 상수원보호구역이라서 더욱 우려를 낳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환경오염 주범“메디코”, 솜방망이 행정처분에 끊임없는 위법행위 남발 !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