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노진 의원, “한글 날 기념행사”경기도 주관 요구

등록일 : 2012-11-20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802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노진(새누리당, 용인)의원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국을 비롯한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 글의 우수성을 기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 10월 9일 훈민정흠 반포 566돌을 맞이하여 경기 여주군 세종대왕릉에서 ‘한글날 기념행사’를 고작 도비 5천만원을 지원하여 행사를 개최했다고 하면서, 중앙정부보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심노진 의원은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가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했고, 지구상 100여개의 문자가운데 제작자와 제작원리, 이념이 뚜렷한 글이 우리 한글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우수성을 우리 스스로가 잘 기려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중앙정부를 비롯한 경기도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전 국민이 동참하는 차원에서 과거시험 재현, 다문화 가족 자녀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행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구상하여 진행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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