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위 연찬회, 제주외항 건설현장 방문

등록일 : 2011-05-2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504

건교위 연찬회, 제주외항 건설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송영주)는 제주도 연찬회 2일째 제주외항 1,2단계 항만시설 축조공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 중인 제주외항 항만시설 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제주시는 향후 제주항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더 증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다.

연찬회 오후 일정에는 금강대학교 서문성 교수의 “국내 항만의 문제점 및 향후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서 서 교수는 국제물류산업의 변화 추이에 대해 언급하며 평택항의 경우 고효율 항만 운영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항만마케팅과 세일즈 전략에 대해서도 더욱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친환경 항만개발과 지능형 항만 물류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연찬회의 마지막 순서로 건설교통위 소관 부서(교통건설국, 건설본부, 경기도교통연구원)에 대한 주요사업 보고회가 있었다. 이날 이 자리에서 건설본부는 주요 도로공사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교통건설국은 KT올레TV를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송영주 위원장(민노,고양4)은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제8대 건설교통위원회 전반기 1년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고, 집행부 공무원과의 허심탄회한 의견교환과 상임위 의원들간의 결속과 단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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