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농업의 飛上을 꿈꾸며

등록일 : 2011-09-22 작성자 : 농림수산 조회수 : 1231

경기농업의 비상을 꿈꾸며

 제8대 경기도 의회는 ‘소통하는 의회 견제하는 의정’을 목표로 경기 도민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위원장으로 있는 농림수산위원회는 경기도 45만3천명의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입안하고 예산을 책정하여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살기 좋은 농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조례의 제·개정과 농업예산의 확대 그리고 농업인단체와의 정보교류 등을 통해 경기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도내 소 6만7천마리, 돼지 166만3천마리를 매몰처리하여 막대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경기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경기도민에게 도시 텃밭을 조성하여 친환경적 농업활동을 권장,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조례안’도 제정했습니다.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원들이 힘을 모아 전국 최초로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조례안’을 제정하고, 날로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에 대한 복지시책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경기도 고령농업인 등 지원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개정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최대 축산 메카인 안성에 2011년 가축분뇨 자원화 및 자연순환농업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을 일죽면 장암리 일대 9천384㎡의 부지에 유치하여 1일 100톤의 축산분뇨를 유기질 퇴비로 만들어 이 지역을 친환경 농업단지로 육성, 농촌 어메니티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농업․농촌은 한-EU,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농축산물의 개방화와 이상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폭우, 저온현상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축산물 공급 불안정,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품질에 대한 기대 상승,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농림위원회에서는 급변하는 국내외적 농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경기도 농업이 세계속의 농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는 9월26일부터 팔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 유기농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아시아 유기농업의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G 마크’의 품질 및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통한 안정적인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농촌의 부족한 일손해소와 젊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위해 ‘경기 귀농귀촌대학’을 활성화 하여 살기 좋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고자 합니다.

경기도농림수산위원회  천동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