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 특별위원회
2016-05-19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조창희(새누리당, 용인2)의원은 5.18(수) 제31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용인시 소재 원삼중학교에 대해 추경예산 확보를 통한 개축공사를 착공을 요청하였다.
먼저, 조창희 의원은 "현재 6개 학급 전교생 103명이 재학 중인 원삼중학교 건물은 지난해 7월 정밀검진을 통해 D등급 판정을 받은 것에 이어 같은 해 12월과 올해 1월에 실시한 교육청과 교육부의 위험시설평가에서는 E등급으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어 개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새 학기를 시작하고 교실 없이 수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컨테이너 건물을 활용하여 사용하도록 조치하였으나 우천 시 누수 발생과 건물의 울림으로 인한 소음 등으로 수업 진행에 방해가 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교육청 예비비와 추경예산 편성 사유에 해당되는 최악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개축예산 전액을 편성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한편, 조 의원은 "철거 결정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설계용역 실시와 철거 및 개축공사 착공으로 2년을 컨테이너 교실에서 보내게 될 학생들의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원삼중학교에 대한 개축예산을 전액 편성하여 가설계를 통한 착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5-19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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