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5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국내 최대규모 잣향기 푸른교실 현장방문 ”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진호)는 제280회 정례회 상임위 활동으로 7월 4일 국내 최대의 잣나무 숲을 활용한 숲 체험과 산림치유시설을 조성하고 있는 가평군 소재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사업현장을 방문하였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이세우)는 도유림 25,144ha의 자원육성 및 효율적인 보전관리 정책과 고객중심의 쾌적한 휴양림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예방대책추진,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임업연구사업, 물향기 수목원 관리 등을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령산, 강씨봉 자연휴양림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고객중심의 쾌적한 휴양림 운영관리를 당부하였다.
이어 2013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숲의 중요성 및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잣향기 푸른교실 및 치유의 숲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았다.
가평군 상면 행현리 일원 도유림 153ha에 국내 최대규모의 84년생 잣나무 숲 12만여 그루를 활용한 잣향기 푸른교실은 전시관리실(378㎡), 목재문화체험장(304㎡), 화전민 마을(187㎡) 등 숲 체험 시설을 갖추고 현 공정률 90%로 2013년 10월 임시개장을 목표로 정상추진 되고 있으며 , 숲이 발생하는 건강물질을 활용해 정신건강과 아토피 질환 등을 예방할 목적으로 조성되는 치유의 숲은 잣나무를 활용한 힐링공간으로 한옥으로 만든 건강증진센터, 명상공간, 기(氣)체조장, 치유숲길 등 산림치유시설을 갖추고 잣향기 푸른교실과 동시개장을 목표로 필수시설에 대한 마무리공사가 한창이다.
김진호 위원장(여주2, 새누리)은 “산림은 도시환경 속 현대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면역기능을 높여주어 산림휴양에 대한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림수산위원회에서는 산림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숲이 미래 기회자산으로서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농림수산위원회는 현장방문에 앞서 지난 7월 3일 농정해양국,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에 대한 2012회계연도 경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경기도 귀농인 지원조례 제정 등 7건의 조례안을 심사하는 등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을 맞아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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