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한국 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현장방문
임형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업무브리핑에서 세계적으로 디지털만화시장 규모가 최근 5년 내에 27배로 성장하고 있고, 일본이 전세계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고 하고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웹시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만화의 디지털화 기술의 개발과 인력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수만화가 영화화되어 만화산업의 진흥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영화 “타짜”와 “식객”을 예로 들면서, 우수한 만화가의 창작활동과 컨텐츠 개발을 촉진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 역대 한국영화 관람객 순위 : 영화 "타짜“→9위, ”식객“→40위
업무브리핑을 청취한 김광회 위원장은 한국디지털 만화영상산업을 경기도가 주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디지털컨텐츠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로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업무브리핑이 끝난 후 문화관광위원회 의원들은 “Liquid Brain" 등 한국 만화영상진흥원내에 입주하고 있는 만화제작 업체 두 군데를 방문하여 업체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문화관광위원회 의원들은 이어서 9.28부터 개최된 “부천무형문화엑스포”폐막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김희겸 부천부시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무형문화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참고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09.9.23일 부천시가 국비와 도비를 지원
받고 시비를 일부 투자하여 설립한 재단법인임.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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