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성위원회 연찬회 개최

등록일 : 2010-10-08 작성자 : 가족여성 조회수 : 889

도의회 가족여성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연찬회 돋보여”

 

경기도의회 가족여성위원회(위원장 김유임)는 취임 100일을 맞는 오늘 영어마을 현장 속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정책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8대 경기도의회는 그 동안 “소통하는 의회, 견제하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풀뿌리민주주의 실천을 위해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도의회 가족여성위원회는 임기 시작이후 처음 갖는 연찬회를 10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가졌다.

 

그 동안 경기영어마을의 운영상 문제점으로 제기된 제반문제를 직접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해 봄으로서 그 해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이다.

 

이날 위원들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퍼스의 기숙사와 강의실 등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수업과정을 참관하였는데, 위원들은 시설 규모와 수강료, 수용인원, 교육프로그램과 수강생 연령대, 재정적자 보전 방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정대운의원(민주당, 광명2)은 “그 동안 영어마을의 재정자립을 비롯한 운영주체에 대하여 우려 섞인 시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어마을이 정상화되도록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안계일의원(한나라당, 성남7)도 “영어마을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 같다.”며 “좋은 인프라와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이 잘 접목되어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도민들이 질 좋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어마을 자체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도록 요청하였으며 위원회 차원의 대안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또한,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과 관련하여 실국별로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는데,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좀 더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특히 위원들은 도민의 세금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하였다.

 

이어서, 위원들은 가족여성연구원에서 정현주원장과 관계자로부터 보육정책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가족․여성분야 정책과제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크게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과 저출산, 아동보육 문제에 대하여 전문가 브리핑을 듣고 격의 없는 토론을 갖기도 하였다.

 

김유임위원장(민주당, 고양5)은 “가족과 출산장려․보육, 여성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참여 문제를 다루는 우리 위원회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현안이자 과제인데, 오늘 토론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이슈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접목하여 여성이 다방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기도,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앞으로도 도의회 가족여성위원회는 수시로 문제가 있는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해답을 찾아 이를 개선하고 정책으로 실현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