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일하는 도의회 가족여성위원회 빛난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지난 9. 1일 제253회 제1차 정례회 개회를 4시간 여 앞둔 오전 11시부터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지난달 20일 4대강 특위 구성과 관련하여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모욕적 발언의 공개사과와 민주당 수석부대표 사퇴”를 요구하며 이틀째 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여성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자체적으로 2009년도 예산결산안 심사를 위한 상임위 회의실에서 도청 집행부 관계자와 함께 진지하고 알찬 연찬회를 갖는 등 “일하는 경기도의원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가족여성위원회(위원장 김유임, 민주)는 이틀째 본회의장 점거농성으로 의사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주당, 국민참여당 의원만으로 이번 회기중 심의할 결산안에 대한 심의에 대비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연찬회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도청 가족여성정책국 및 교육국 실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요정책사업에 대하여 성과와 효율성 등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하였는데, 도청의 실무 담당자들도 솔직하고 성실하게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여 참석한 의원들이 매우 만족해 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진흥원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아이돌보미사업 확대방안, 저출산대책사업 및 비전센터의 예산적용 여부 타당성 등의 검토와 정책사업의 추진실적 및 향후개선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의와 함께 결산심사 준비작업을 하였다.
한편, 김유임 가족여성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본의 아니게 파행을 빚게 되어 유감을 표시하며 전 의원이 위원회 활동에 복귀할 때까지 자체연찬회와 현장방문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알찬 위원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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