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일 도시환경위원회 임종성 위원장을 비롯한 안승남 의원, 김진경 의원 등은 광교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이번 '곤파스' 태풍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