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택시기사 체험

등록일 : 2009-06-25 작성자 : 정금란 조회수 : 98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정금란(한나라당) 도의원은 6월 25일 새벽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고색동에 있는 주식회사 창진운수공사의 1일 택시기사로 활동했다.

  여성의원인 정금란 위원장은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1일 택시기사 장활동을 통하여 택시기사의 고충을 체험하고, 도민의 생생한  소리를 귀담아 들으면서 더욱더 노력하고,  봉사하는 도 의원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