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위원장:김홍규의원)에서는 오는 2월11일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토진리, 후사리 일원에 조성되는 "현곡지방 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현곡지방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약900억원을 들여 727,668㎡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해 1월22일 착공, 현재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말 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성이 완료되면 조립금속, 1차금속, 전기, 전자, 운송장비, 석유화학등의 업종 공장을 유치할 예정이며 지역경제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