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화의원,독도만행 규탄1인시위 관련

등록일 : 2017-02-15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214

이동화 도의원(바른정당, 평택4)14일 서울 일본 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침탈을 저지하기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에서 일본정부 관계자의 독도 망언 및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의원은 일본의 역사 왜곡은 물론 독도 침탈 야욕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면서 독도 침탈을 위한 교과서 지침 요령 개정, 소녀상 폄하 발언 등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역사의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오는 21일까지 일본대사관 앞에서 출근길 릴레이 피켓 1인 시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화의원,독도만행 규탄1인시위 관련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