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나의원,2016경기복지대상 특별상 수상관련

등록일 : 2016-11-10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155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권미나 의원(새누리당,용인4)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및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신문이 공동주최한 2016 경기복지대상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권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추진 등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를 촉진해왔으며, 2015년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을 마련하여 시설아동과 가정위탁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등 그동안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배식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그동안 소리소문없이 봉사활동해온 공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에 대해 권의원은 "상을 받았다는 기쁨보단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더 크다"고 말하고, "상에 걸맞게 앞으로 더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의원은 현재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내 소외학생에 대한 지원과 학교내 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권미나의원,2016경기복지대상 특별상 수상관련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