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방문 우수 콘텐츠 체험

등록일 : 2011-05-30 작성자 : 문화관광 조회수 : 2641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광회)는 25일 가평군에 소재한 국민관광지 남이섬을 방문 현황 청취와 갤러리, 레종박물관, 안데르센홀 등 주요시설 둘러봤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남이섬의 운영과 주요 관광프로그램을 청취․시찰하여 경기북부 주요관광지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관광활성화를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광회 위원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문화관광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자원 개발, 콘텐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이섬은 내륙의 섬이라는 특징과 여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연간 국내․외 관광객 150만명이 다녀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