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4.(월)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 참 석 자 : 총 20명(위원 10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0월 1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행사에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 의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스페인 대사, 나초 마테오 사우스 서밋 대표, 소반 카니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COO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에서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은 이미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가 됐다”며 “싱가포르와 항저우 방문에서도 기술 변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대응이 늦어지면 단순한 격차가 아니라 뒤처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온 주체는 언제나 도전하는 사람들이었다”며 “도전과 성취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벤처와 스타트업은 이제 제3벤처붐의 중심에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고, 이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더해질 때 대한민국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 활동과 연계한 정책 방향도 함께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스타트업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등을 제·개정해 왔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경기도 스타트업 서밋’은 스타트업·투자자·글로벌 기업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3벤처붐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네트워킹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4.(월)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 참 석 자 : 총 20명(위원 10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0.(목)
○ 방문기관 : 한국나노기술원
○ 참 석 자 : 총 22명(위원 12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9.(수)
○ 방문기관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참 석 자 : 총 22명(위원 12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2024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 간 : 2024. 10. 14.(월) ~ 10. 16.(수) 【2박3일】
○ 장 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원
○ 참 석 자 :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실 직원 등
○ 주요내용 : 향후 의정활동 방향 논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4. 9. 12.(목)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
○ 참 석 자 : 총 16명(위원 12명, 직원 4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4. 9. 10.(화)
○ 방문기관 :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경기도자율주행센터
○ 참 석 자 : 총 16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0월 1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행사에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 의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스페인 대사, 나초 마테오 사우스 서밋 대표, 소반 카니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COO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에서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은 이미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가 됐다”며 “싱가포르와 항저우 방문에서도 기술 변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대응이 늦어지면 단순한 격차가 아니라 뒤처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온 주체는 언제나 도전하는 사람들이었다”며 “도전과 성취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벤처와 스타트업은 이제 제3벤처붐의 중심에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고, 이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더해질 때 대한민국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 활동과 연계한 정책 방향도 함께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스타트업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등을 제·개정해 왔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경기도 스타트업 서밋’은 스타트업·투자자·글로벌 기업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3벤처붐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네트워킹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혁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전환점에서, 스타트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며, 전 세계 10여 개국의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 생태계 관계자 등 약 15,000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이다.
이날 개막식 축사에 나선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주 싱가포르와 항저우 방문 경험을 언급하며 기술 발전의 속도에 대한 위기의식을 먼저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의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 이 흐름을 놓치거나 대응이 늦어지면 단순한 격차가 아니라 ‘뒤처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온 주체는 언제나 도전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중심에 스타트업이 있다”라면서 “오늘 개막하는 서밋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제3 벤처붐을 선도하는 혁신의 허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고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AI 기술의 중요성과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AI 혁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AI는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제도적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여러분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해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의 교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주한 스페인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지난 30일 ㈜도로와 ㈜미리코에 각각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애로 청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시장개척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두 중소기업으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듣고 사업의 개선사항 파악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로 대표 김진한, ㈜미리코 대표 방용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장 안경우, 서부권역센터장 고홍길, 과장 이정학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중소기업이 흔히 직면하는 △해외 판로 개척의 어려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확대 필요성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언급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지적하고 있는 물류비 부담 완화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에, 김철진 의원은 “중소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진 의원은 더 많은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22일 다양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애로 청취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3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아카데미 경기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격차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방문한 중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발전 속도에 대한 엄중한 위기감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국 차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의 기술과 경제 발전 속도는 상상을 초월했다"라며 "과연 우리가 앞으로 중국을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큰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대한민국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우수한 인재'"라고 단언하며, "오늘 문을 여는 배터리 아카데미가 바로 그 인재를 키워내는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대한민국에 희망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기업'이라고 답할 수 있다"라며, "이등이 되는 순간 몰락한다는 위기감 속에서 싸우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의회는 정치적 논쟁을 떠나 힘을 보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초당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예산 지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여야 동수(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6명)로 구성되어 대립이 많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난 1년 3개월간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지 말자는 하나의 목표로 단 한 번의 다툼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집행부가 가져온 예산을 삭감하지 않고 오히려 증액해 왔다"라며, "이 기조를 이어 내년도 예산 역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기업이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돕고,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9월 29일 「경기도정 인공지능 준비지수 진단 및 현황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주제를 제안하고 경기도의회 사무처가 주관한 정책 연구로,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시작하여 약 4개월 간 이루어졌다.
해당 연구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행정이 미래 행정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는 현 상황에 맞추어, 경기도의 AI 준비 수준을 다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경기도정의 AI 도입·활용 실태 분석을 통해 정책 방향 및 전략 수립 근거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지수를 공공기관에 최초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요청하는 등 AI 도입 초기 단계에서 행정기관이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도 참석하여, 연구용역 결과보고를 듣고 미비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교환을 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수행기관인 균형성장정책개발원 김종업 책임연구원은 “AI 대전환 시기에 맞추어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경기도의 AI 준비 수준에 대한 진단·분석 및 향후 AI 도입·활용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에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의 AI 기술 도입에 비용과 시간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러 보완책 등을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최종보고회가 경기도의 AI 기술 도입에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29일, “경기도가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AI GPU 컴퓨팅센터’ 구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AI GPU 컴퓨팅센터는 단순한 장비 창고가 아니라, 인공지능 산업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토양’”이라며, “그 토양 위에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라는 씨앗을 심어야 한다. 그래야 경기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숲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AI GPU 컴퓨팅센터 구축은 경기도만의 몫이 아니다. 경기도 각 시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과제”라며, “경기도는 이 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산업별로 특화된 ‘AI 산업밸리’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AI국은 경기도 전체의 AI 전략을 기획하고, 컴퓨팅센터와 산업밸리를 연결하며, 대학·연구소·기업과 협력하는 허브가 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AI국은 미래를 설계하는 두뇌와도 같다”라며, “AI국이 체계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컴퓨팅센터 운영을 뒷받침해야만 경기도가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아울러 예산 확보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그는 “AI GPU 컴퓨팅센터는 막대한 초기 투자와 지속적인 운영 비용이 필요하다. 선진국들은 이미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인프라를 국가 전략 자산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며, “경기도 역시 컴퓨팅센터 구축과 AI국 운영에 필요한 독립적인 재원 확보에 즉각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또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대학·연구소, 그리고 혁신적 스타트업을 보유한 만큼 AI GPU 컴퓨팅센터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센터가 마련되면 ▲스타트업 혁신 지원 ▲AI 인재 양성 ▲글로벌 기업 유치 ▲아시아 AI 허브 도약 등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AI GPU 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전기이자 토양”이라며, “경기도와 각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밸리를 조성하고, AI국이 전략적 두뇌 역할을 하며, 예산이 튼튼하게 뒷받침될 때 비로소 경기도가 글로벌 AI 메카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