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4.(월)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 참 석 자 : 총 20명(위원 10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7일 성남시 소재 ㈜긱스로프트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양산 준비, 해외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 기업지원 정책의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방 의원은 스마트 헤드폰 개발 과정과 상용화 계획을 살펴본 뒤, 기업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실제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와 현재 기업이 어느 성장단계에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방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국내 기업지원과 GBC의 해외지원 기능이 별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기보다 기업의 성장 과정에 따라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방 의원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국내에서부터 해외까지 전 과정을 이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내에서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 뒤 성장한 기업이 GBC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긱스로프트 측은 그동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해외 투자자 네트워킹, 싱가포르 및 일본 투자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양산과 수출이 시작되면 GBC가 해외 현지화와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방 의원은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함께 국내시장의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방 의원은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착용 편의성, 젊은 소비층의 선호 등을 언급하며 “해외시장에 선택과 집중하는 기업의 전략은 이해하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한 시장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방 의원은 “오늘 기업의 사례를 통해 경기도의 국내 기업지원과 해외지원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필요한 지원이 연결되고,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업이 세계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4.(월)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 참 석 자 : 총 20명(위원 10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0.(목)
○ 방문기관 : 한국나노기술원
○ 참 석 자 : 총 22명(위원 12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9.(수)
○ 방문기관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참 석 자 : 총 22명(위원 12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2024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 간 : 2024. 10. 14.(월) ~ 10. 16.(수) 【2박3일】
○ 장 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원
○ 참 석 자 :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실 직원 등
○ 주요내용 : 향후 의정활동 방향 논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4. 9. 12.(목)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
○ 참 석 자 : 총 16명(위원 12명, 직원 4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4. 9. 10.(화)
○ 방문기관 :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경기도자율주행센터
○ 참 석 자 : 총 16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7일 성남시 소재 ㈜긱스로프트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양산 준비, 해외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 기업지원 정책의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방 의원은 스마트 헤드폰 개발 과정과 상용화 계획을 살펴본 뒤, 기업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실제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와 현재 기업이 어느 성장단계에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방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국내 기업지원과 GBC의 해외지원 기능이 별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기보다 기업의 성장 과정에 따라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방 의원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국내에서부터 해외까지 전 과정을 이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내에서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 뒤 성장한 기업이 GBC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긱스로프트 측은 그동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해외 투자자 네트워킹, 싱가포르 및 일본 투자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양산과 수출이 시작되면 GBC가 해외 현지화와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방 의원은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함께 국내시장의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방 의원은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착용 편의성, 젊은 소비층의 선호 등을 언급하며 “해외시장에 선택과 집중하는 기업의 전략은 이해하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한 시장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방 의원은 “오늘 기업의 사례를 통해 경기도의 국내 기업지원과 해외지원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필요한 지원이 연결되고,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업이 세계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6일 경기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성남테크노과학고의 인공지능(AI) 특화 고등학교 전환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 인공지능고등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AI 전환은 이미 산업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그 현장에 사람을 공급하는 학교만 20년 전 교육과정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부이자 AI 인프라가 가장 두껍게 깔린 곳인데도, 정작 AI 인재를 길러내는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은 AI 전문 고등학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반면 경기도의 직업교육은 여전히 모빌리티·반도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 “인공지능고는 산업단지 옆에 세워야 한다”
전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입지다. 그는 “인공지능고는 도심 한복판이 아니라 산업단지 옆에 세워야 한다”며 “반월·시화 국가산단,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평택 고덕, 이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화성 등 경기도의 주력 산단마다 권역별 거점 인공지능고를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산단 인근에 학교가 있어야 실습이 곧 현장이 된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학교 실습실에서 모의 데이터로 배우는 AI와, 옆 공장의 불량 데이터로 배우는 AI는 완전히 다른 교육”이라며 “설비 이상 감지, 불량 예측, 공정 최적화 같은 과제는 실제 라인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둘째, 산단의 인력난과 학교의 학생난을 동시에 풀 수 있다는 점이다. 전 의원은 “산단의 중소 제조기업은 사람이 없어 AI 전환을 못 하고, 특성화고는 학생이 없어 학과를 닫고 있다”며 “두 문제를 따로 풀 이유가 없다. 산단 거점 인공지능고는 지역 산업정책이자 동시에 교육정책”이라고 설명했다.
◆ “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을 기업과 함께 설계해야”
교육과정 설계 방식에 대해서도 분명한 주문을 내놨다. 전 의원은 “교육청이 교육과정을 만들어 놓고 기업에 ‘받아 가라’고 하는 방식은 실패했다”며 “설계 단계부터 지역 기업을 앉혀 놓고, 기업이 실제로 채용하고 싶은 역량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산단별 주력 업종에 맞춘 특화 트랙 운영(제조 AI·피지컬 AI·비전 검사·산업 데이터 분석 등) ▲기업이 실제 과제를 제시하고 학생이 해결하는 산업문제 해결형 캡스톤 수업 ▲기업 현직 엔지니어의 겸임교사 참여 ▲3학년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과 조기 채용 약정 ▲졸업 후 재직자 계속교육까지 잇는 경로 설계 등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목표는 단순하다. 졸업장을 받는 날 채용통지서도 같이 받는 것”이라며 “취업률 숫자를 관리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업이 먼저 데려가겠다고 줄을 서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책 여건은 갖춰져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 경기직업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에서 AI+X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체제 전환과 인공지능·로봇 기반 학과 개편,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하이테크 특성화고 확대를 이미 명시한 바 있다. 여기에 성남에는 경기도 피지컬 AI LAB이 조성돼 있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주관 인공지능 기술개발센터도 2029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5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전 의원은 앞서 지난 2월 9일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교육청과 연계한 ‘AI 고등학교 전환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전 의원은 “경기도에는 연구기관도, 인프라도, 기업도 다 있다. 없는 것은 이것들을 하나로 꿰는 학교뿐”이라며 “성남테크노과학고 전환을 첫 사례로 만들고, 이를 권역별 산단 거점 모델로 확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향후 도정질문·상임위·예산심의를 통해 인공지능고 설립 로드맵과 소요 예산을 점검하고, 경기도교육청·성남시 및 산단 입주기업과의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오랜 중첩 규제로 성장통을 겪어온 광주시 산업 공간의 획기적인 대전환과 따뜻한 미래 산업 전략을 제안했다. 임 의원은 단순한 공장 정비를 넘어, 광주시를 경기 동부권 경제의 역동적인 심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임 의원은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이 지니는 막중한 의미를 강조했다. 광주시는 수십 년간 이어진 자연보전권역 등 다중 규제로 인해 계획적인 산업단지 조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왔다. 그 결과 기반 시설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소규모 공장들이 산발적으로 들어서는 뼈아픈 난개발을 겪어야만 했다. 이는 오염원의 분산을 초래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어렵게 만들었고, 비좁은 도로와 부족한 상하수도 등 열악한 인프라를 사후에 정비하는 데 천문학적인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기본계획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흩어진 산업 역량을 한데 모으고 광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절실한 골든타임이자 생존 마스터플랜이라는 것이 임 의원의 뼈있는 진단이다.
광주만이 가질 수 있는 '엣지(Edge) 있는 첨단산업 특화 전략'을 제안했다. 광주시를 단순한 통과 도시가 아닌, 성남 판교와 용인·이천을 잇는 '황금 징검다리'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판교의 압도적인 IT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스폰지처럼 흡수해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나아가 용인과 이천의 거대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첨단 배후 거점으로 육성해야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우수한 입지와 교통망을 자랑하는 '삼리B지구'에 용적률 상향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용하여, 광주의 첨단 생태계 전환을 이끌어갈 눈부신 산업혁신형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수질 보전이라는 오랜 규제 배경을 원망하는 대신 오히려 빛나는 자산으로 역이용하여, 물산업(Water Industry)과 기후테크, 푸드테크 등 광주만의 색깔이 듬뿍 담긴 친환경 첨단 브랜드를 창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의원은 이 모든 산업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시관리계획과의 촘촘하고 거시적인 연계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미래 첨단산업의 수요를 품을 수 있도록 전략적인 공업지역을 과감하게 추가 지정하고, 전면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무엇보다 '장지지구'의 경우, 단순히 구역 내 도로를 넓히고 정비를 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장지지구가 현재 수행하고 있는 도시적 기능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도시구조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시적인 공간 혁신 모델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임창휘 의원은 “우리 광주시는 오랜 시간 수도권의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성장의 권리를 묵묵히 양보해 온 숭고한 헌신의 도시”라며, “이제는 그 따뜻한 헌신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 자족도시’라는 온전히 보답받아야 할 때”라고 정부와 경기도의 협력과 지원"을 요구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6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에 참석해 도내 AI 기업 및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AI시그널: 톡톡’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AI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전문가 특강,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 부위원장은 이날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 연구기업 바로AI의 이홍락 대표가 진행한 ‘AI 혁신을 이끄는 젊은 미래 비전과 성공의 비밀’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을 함께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AI 기업 및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장 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현황도 살펴봤다.
오 부위원장은 “AI 산업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서로 만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교류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업과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경기도의 AI 기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는 8월 26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개막식에 참석해 첨단 패키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제이엑스포·전자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산업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약 18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 규모로 전시를 진행한다. 반도체 국제포럼, 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Salah Nasri ISIG 대표, 김준혁 국회의원,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개막 특별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첨단 패키징과 칩렛 기술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시대를 맞아 여러 반도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통합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라며 “경기도가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이 한 단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이 기술을 만들고, 경기도가 기회를 만들며, 의회가 제도로 뒷받침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기술과 투자, 수출과 협력이 이어지는 성공적인 산업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4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회의에서 AI를 활용한 복지 신청 간소화와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상현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복지정책과, 지역금융과, AI프론티어정책과 관계자와 경기지역화폐플랫폼 담당자, 행정안전부 관련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AI 기반 복지 신청 간소화 TF 추진현황과 시범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혜택알리미’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마이데이터와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신청·지급 체계 개선 가능성을 살폈다.
박 의원은 “시범사업을 하나라도 시작해야 한다”며 “도비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부터 발굴해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경 과정에서 하반기 사업 예산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보조금24·혜택알리미’ 활용 방안도 검토했다. 혜택알리미는 행정정보를 연계해 개인별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일부 사업의 온라인 자동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개인정보 제공 범위와 개별 법령에 따른 데이터 이용 제한 등으로 경기도가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처음부터 완벽한 시스템을 새로 만드는 데 집중하기보다 이미 구축된 행정안전부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활용하고,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한 복지사업 신청 대행 가능성도 논의했다. 경기지역화폐플랫폼 담당자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대상자 여부를 관련 기관과 API 방식으로 확인하는 기술적 구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인 대상자 자격 판단은 소관 부서가 담당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누가 최종적으로 자격을 판단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이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라며 “도민 입장에서는 경기지역화폐 등 익숙한 채널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비 지원사업 상당수가 경기민원24나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되고 있는 가운데, 복지서비스 신청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경기민원24는 별도의 가입 절차와 신청 과정이 필요해 이용에 불편이 있는 만큼,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사례처럼 도민 다수가 이미 가입해 익숙하게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박 의원은 “AI를 활용한 복지 직권주의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도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당장 모든 복지사업을 자동화하기는 어렵더라도 신청 채널을 정비하고 작은 시범사업부터 시작한다면 충분히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마이데이터와 혜택알리미를 활용한 자격판단 자동화는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되, 단기적으로는 도민의 신청 편의를 높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관계 부서와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현금성 지원사업의 신청 채널과 도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시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