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4.(월)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 참 석 자 : 총 20명(위원 10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5일 부천 소재 수출기업 2곳을 방문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경기도 기업지원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GBC 운영 현황 및 해외전시사업 개선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실제 지원을 받은 기업의 수출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먼저 전자제어 회로 및 PCB 컨트롤보드 개발·제조기업인 부천 소재 업체를 방문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진 경기도 기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살펴봤다.
이 업체는 약 20년간 축적한 전자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재활공학과 뷰티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디자인 개발 및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호주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GBC 현지 네트워크와 연결돼 바이어 관리와 수출 물류비 절감방안을 협의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를 소개했다.
다만 소량 수출에 따른 높은 국제배송비와 배터리 내장 제품의 배송 제한, 기술사업화 과정의 비용 부담 등 중소 제조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제기됐다.
이에 박 의원은 해외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발굴이 실제 수출 및 거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소량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현지 바이어 사후관리 등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방문한 부천 소재 생활용품 제조·수출기업에서는 GBC 지원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성과를 확인했다.
해당 기업은 GBC 연계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와 연결된 것을 계기로 캡슐형 세탁세제의 현지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측은 GBC 사업이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과 신규시장 개척으로 연결된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물티슈의 환경표지 인증 대상 제외 문제, 생활화학제품 시험·인증 비용 부담,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의 제약,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비용 부담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GBC가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방문기업들 역시 GBC 지원이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됐다는 점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GBC 운영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예산 유지나 일률적인 삭감보다 거점별 실적과 기업 수요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영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GBC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기업의 신규 수출과 매출 증가에 기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우수 거점은 강화하고 부진한 곳은 보완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방문한 두 기업은 업종과 수출시장, 성장단계는 다르지만 경기도의 정책적 뒷받침이 해외시장 개척으로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성과와 과제를 토대로 GBC 운영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과 합리적인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4.(월)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 참 석 자 : 총 20명(위원 10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10.(목)
○ 방문기관 : 한국나노기술원
○ 참 석 자 : 총 22명(위원 12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5. 4. 9.(수)
○ 방문기관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참 석 자 : 총 22명(위원 12명, 직원 5명, 지원관 5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2024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 간 : 2024. 10. 14.(월) ~ 10. 16.(수) 【2박3일】
○ 장 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원
○ 참 석 자 :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실 직원 등
○ 주요내용 : 향후 의정활동 방향 논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4. 9. 12.(목)
○ 방문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
○ 참 석 자 : 총 16명(위원 12명, 직원 4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방문>
○ 일 자 : 2024. 9. 10.(화)
○ 방문기관 :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경기도자율주행센터
○ 참 석 자 : 총 16명
○ 주요내용 : 공공기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모색 등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5일 부천 소재 수출기업 2곳을 방문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경기도 기업지원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GBC 운영 현황 및 해외전시사업 개선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실제 지원을 받은 기업의 수출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먼저 전자제어 회로 및 PCB 컨트롤보드 개발·제조기업인 부천 소재 업체를 방문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진 경기도 기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살펴봤다.
이 업체는 약 20년간 축적한 전자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재활공학과 뷰티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디자인 개발 및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호주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GBC 현지 네트워크와 연결돼 바이어 관리와 수출 물류비 절감방안을 협의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를 소개했다.
다만 소량 수출에 따른 높은 국제배송비와 배터리 내장 제품의 배송 제한, 기술사업화 과정의 비용 부담 등 중소 제조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제기됐다.
이에 박 의원은 해외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발굴이 실제 수출 및 거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소량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현지 바이어 사후관리 등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방문한 부천 소재 생활용품 제조·수출기업에서는 GBC 지원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성과를 확인했다.
해당 기업은 GBC 연계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와 연결된 것을 계기로 캡슐형 세탁세제의 현지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측은 GBC 사업이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과 신규시장 개척으로 연결된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물티슈의 환경표지 인증 대상 제외 문제, 생활화학제품 시험·인증 비용 부담,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의 제약,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비용 부담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GBC가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방문기업들 역시 GBC 지원이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됐다는 점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GBC 운영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예산 유지나 일률적인 삭감보다 거점별 실적과 기업 수요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영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GBC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기업의 신규 수출과 매출 증가에 기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우수 거점은 강화하고 부진한 곳은 보완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방문한 두 기업은 업종과 수출시장, 성장단계는 다르지만 경기도의 정책적 뒷받침이 해외시장 개척으로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성과와 과제를 토대로 GBC 운영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과 합리적인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6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로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 체험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게임콘텐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게임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지원으로 개발된 기능성 게임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재미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나누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가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것을 보니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오늘 게임 체험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직접 체험하며 느끼신 점과 평소 즐기고 싶었던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카드와 퍼즐 등 아날로그 도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인지능력 향상 게임, 개인별 사진과 음성을 활용한 모바일 미니게임, 기억력과 주의력,전략적 사고를 활용하는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의 이용 편의성과 재미를 확인하고 개선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콘텐츠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용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인지 활동을 돕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게임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소외되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첨단기술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1)이 제안한 『경기도형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권한·재정·입법체계 재설계 연구』의 착수보고회가 16일(금)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 이상이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경기도가 막대한 행정 집행과 재정 책임을 지면서도 실질적인 최종 결정권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묶여 있는 구조적 모순을 타파하고, 경기도의 특성에 맞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를 제안한 박근철 의원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입법전문가협회 김찬우 책임연구원(교수),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 발표에 나선 연구진은 착수 분석 결과, 경기도 주요 정책영역과 직결된 21개 법령의 권한 관련 조항 1,790개 중 43.5%(778건)가 중앙정부 직접결정형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시·도가 정책을 입안·수행하더라도 최종 승인·결정은 중앙이 행사하는 구조가 다수 존재해 ‘수행 주체와 결정 주체의 괴리’가 심각함을 실증적으로 짚어냈다.
또한 재정 측면에서도 지방세 감면 효과 313개 중 지자체 조례로 선택 가능한 공간은 8.0%(25건)에 불과하고,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지방비 부담률이 70~80%에 달함에도 기준보조율 등 핵심 재정 구조를 지자체가 전혀 조정할 수 없는 ‘비대칭적 분권’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 자치입법권 역시 도 현행 조례 3만 6천여 개 조문 중 상위법령의 절차적 구체화가 주를 이루고 있어, 조례의 양적 확대보다 ‘실질적 규범형성권’의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교통·산업·환경 등에서 도출된 25개 법제화 검토대상을 바탕으로, 향후 핵심 4~6개 과제를 선정해 ‘권한 이양+재정 수반+조례 위임+조직·인력’을 하나로 묶는 ‘통합 패키지(Package) 재설계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보고했다.
박근철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중앙정부 출신이나 중앙 관료들은 아무리 유능해도 그들이 몸담았던 기존의 틀을 스스로 깨뜨리기 어렵다. 결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 스스로가 주도하여 아래에서부터 강력하게 요구하고 위로 올려 보내야만 실질적인 제도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오는 11월 중순 중간보고회를 거쳐 핵심 사례별 법 개정안과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한 뒤, 12월 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박근철 의원은 과거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원내대표)과 전국 광역의회 협의회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온 정무적·정책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연구 결과를 실제 국회 법률 개정과 경기도 조례 제·개정으로 관철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4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회의에서 도민지원사업의 복잡한 신청절차와 분산된 행정 플랫폼 운영체계를 지적하며, 도민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민원24와 경기똑D, 경기지역화폐 등 도민지원사업 관련 플랫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증빙서류 간소화와 행정정보 공동이용,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등 신청 편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의원은 도민지원사업의 신청 편의성을 판단하는 기준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행정 담당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해서 도민에게도 편리한 것은 아니다”라며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도민, 복잡한 신청절차 때문에 지원을 포기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제도를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지원사업의 신청 과정에서 반복되는 개인정보 입력과 증빙서류 제출, 사업별로 서로 다른 신청 경로가 도민의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박 의원은 “도민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지원을 신청하는 과정 자체가 어렵지 않아야 한다”며 “신청 이후 행정기관의 처리 속도뿐 아니라 도민이 신청을 완료하기까지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민원24와 경기똑D, 경기지역화폐 등 기존 플랫폼을 활용한 신청 창구 다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도민에게 익숙한 플랫폼에서 필요한 지원사업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 경로를 넓혀야 한다”며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며, 기존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의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일부 증빙서류는 이미 제출을 생략하고 있으나, 가족관계·소득 등 정보 제공 범위와 개별 사업의 필수 증빙 요건, 시스템별 인증 방식 등의 제약으로 추가적인 간소화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과 별개로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신청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할 주무부서와 명확한 추진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AI 기반 도민지원 행정 혁신에 관한 조례」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민지원사업의 접근성 개선 및 신청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고, 주민등록번호 직접 입력 부담 완화와 행정정보 활용 범위 확대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회와도 협의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뷰티·헬스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에 참석해 농어업 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K-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세계적인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인 방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산어촌의 다양한 자원과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AI 기술과 결합해 K-뷰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산어촌의 우수한 천연 원료에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술개발부터 생산·상품화·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어업과 미래산업의 융합 필요성을 밝혔다.
특히 방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연구개발(R&D)뿐 아니라 유망기업을 세계적인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예산은 10배, 100배 늘려야 한다”며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끝으로 “현장에서 나온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조례 제·개정에 적극 반영해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뷰티·헬스소재 분야 우수기술 소개와 기업 기술수요 발표, 기술상담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 IR&FGT’ 행사에 참석해 게임 개발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고, 경기도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의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오디션 최종 순위 결정전을 비롯해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이용자 반응평가(FGT)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총 404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고인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3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자신을 ‘갤러그 세대’라고 소개한 김태형 위원장은 “올해 대만 게임쇼를 참관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며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산업의 가능성을 실감했다”며 “게임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콘텐츠와 캐릭터, 상품 소비까지 연결되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게임오디션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출품작의 완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이는 게임 개발자들과 관계자들이 쏟아온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자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 IR과 FGT를 통해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기회가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과 제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참고하겠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가 투자와 사업화, 시장 진출로 이어지고, 경기도 게임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도내 게임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 등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