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진 의원, '따뜻한 동행' 어르신 교통비 지원 전면 확대 요구
○경제적어려움겪는노약자위한'교통복지'취지공감,사업확대에무게○시범사업4개월예산아쉬움표명,도비지원통한교통약자전면확대촉구경기도의회미래과학협력위원회소속유형진의원(국민의힘,광주4)은지난10일예산결산특별위원회심의에서어르신과교통취약계층의실질적인삶의질향상을위한복지확대를촉구하며,따뜻하고기특한마음으로예산편성에대한깊은관심을드러냈다.유형진의원은교통국장을상대로'어르신교통비지원시범사업'에대해질의하며해당사업의따뜻한취지에공감했다.유의원은이시범사업이경제적으로어려움을겪는노약자분들을위해마련된것임을강조하며,어르신복지향상이라는사업의목표에적극적으로힘을실어주었다.현재이사업은3개시에서10월1일부터진행되고있으며,도비30%,시군비70%로비용이분담되는구조이다.유의원은인구가많은시군에서도수요가상당히많았고,이미16개시군에서자체적으로유사사업을진행하고있는상황에서도비가지원된다면시군이사업을진행하기훨씬수월할것이라?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