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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경의선·경원선·동해선 복원 등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구축을 천명한 바 있음. 그러나 철도 인프라 구축이 남북 교류협력과 미래 한반도 번영의 핵심 열쇠 중 하나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원선 복원에 대해 남북한 당국회담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 없어 경원선 복원 계획의 조속한 마련과 추진을 촉구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