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5
김경자의원,도정질문 통해 도민건강,안전및 동물복지챙겨관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군포2)은 오늘 25일,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동물학대, 미세먼지, 소방공무원의 트라우마, 교통섬과 보행자 안전, 의료분야 지원 조직, 학생들의 저녁급식 문제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군포2)은 야간자율학습 미운영과 석식 미실시에 따른 아이들의 건강문제, 방과 후 파행, 사교육 문제 등 부작용에 대한 검토와 대안마련을 촉구하면서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보장하는 현실적인 교육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차별 없는 교육정책 시행을 당부했다.
또한, 동물학대가 아동 및 여성폭력 등 사람에 대한 학대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동물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동물보호·복지팀 등 일원화 된 조직의 신설 검토 등 도차원의 체계적인 동물보호·복지 지원정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도민 건강권 보호와 관련해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과 미세먼지 발생 시 원활한 행사 취소 등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등 일상에서의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 트라우마에 대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케어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외상후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관리·치료 프로그램은 물론, 정신건강과 관련된 예방 정책의 적극적 실천을 촉구하고, 독립적인 트라우마센터의 구축과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의 운영확대 등 예방 교육 강화와 소방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가족연수원 운영 등을 제안했다.
교통섬과 보행자 안전문제도 지적하면서, 교통섬으로 인한 사고발생 위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의료분야 업무수행과 관리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의료분야 전담공무원제 또는 의료분야 전담과 신설을 제안했다. 현재, 도립의료원 6개소, 도립정신병원 1개소 등 보건복지국 소관 병원만 해도 12개소가 되나, 병원업무 관련 인력은 총 3명에 불과해 효율적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도 내 의료분야 조직 강화를 통해 각종 병원의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분야 업무에 대한 운영 및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군포2)은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동물복지, 미세먼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보행자 안전, 의료분야 조직 강화, 저녁급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201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