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질의 요지>
1. GTX사업의 주도권이 없음에도 도가 사업자인 것처럼,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3개노선   동시추진이나 서울․인천의 참여, 정부의 지원 분담률 75%가 마치 결정된 것처럼 홍보하고 있는데 그렇게 확정된 것이 맞는지?
2. GTX 관련 왜곡된 홍보를 중단하고, 관련자를 문책할 의향이 있는지?
3. 지난 11월 5일, 국토해양부 주재 서울, 인천 광역자치단체 모임에서 서울과 인천시의  입장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후속조치를 계획하고 있는지?
 4. 자치단체간 이견을 조정하면서 GTX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려면 중앙정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사님의 견해는?
5. GTX 유지보수비용 규모 및 운영기간이 지난 후의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 것인지?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6. GTX사업이 민간사업자를 위한 것으로   도민을 위한 사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이름을 빌어 도지사 표 사업으로  만들고자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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