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 사직 기자회견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 선배․동료의원, 언론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오늘 책임감 있고 강력한 의회정치를 염원 하는 열망과 민생의회 실천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더 이상 유보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에 경기도의회 의장출마를 위해 부의장직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8대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하여 주신 존경 하는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도민들의 생각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원칙과 신뢰를 위해 살아온 제 삶에 부끄럽지 않게 민생을 위한 대안과 비전제시로 부의장직을 수행한 결과 활발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였 다는 과분한 평가를 받아 다행스럽습니다.
한편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고통받기 보다는 제 힘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정면으로 승부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강해졌습니다.
정치는 항상 도민 속에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다니며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계신 도민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그분들의 땀과 눈물,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선배․동료의원, 언론인 여러분 !
저는 남은 1년, 8대 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 하며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담아 더 큰 꿈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직을 사임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도민들과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 하고 난관은 정면으로 승부해 나가는 작지만 강한 이삼순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성원과 격려, 지원을 해주신 경기도민, 선배․동료의원님, 언론인, 집행부 관계공무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7월 일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 삼 순
201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