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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고 모두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출마했습니다.” : 이삼순 의원

등록일 : 2013-07-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715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의원 이삼순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윤화섭 의장의 사퇴와 민주당 대표의원 선출과정에서 나타난 소속의원들간 그리고 새누리당과의 불협화음으로 인해 경기도의회와 민주당이 총체적인 위기상황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득이나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의 대의기관이라는 경기도의회에서 도민의 걱정과 우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이삼순은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앞장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으로 흔들리는 경기도의회와 민주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 부의장직을 사임하고 의장직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그동안 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정치는 항상 도민속에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경기도를 땀으로 적시며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하지만 저를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다면 다음과 같이 경기도의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의장으로서의 권위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의회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대표의원 선출과 윤화섭의장 사퇴과정에서 나타난  민주당 소속의원들간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의회운영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이나 의회사무처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권 행사는 부의장들과 대표의원 등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함으로써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정한 대의민주주의 실현과 의원들의 실질적이고 깊이있는 의정활동 을 지원을 위해서는 의회사무처의 충분한 보좌인력의 확보와 더불어 이들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시급함에도 현재 우리 경기도의회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기도예산과 교육청예산 등 27조원의 예산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예산정책 담당관실의 현재 인원이 추가 임용 예정인원 2명까지 포함해도 12명의 지원인력으로 경기도와 교육청 예산을 심도있게 분석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며, 전문위원실의 경우에도 대부분이 일반직들이 입법보좌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예산정책담당관실의 인력증원과 전문위원실별 전문가 보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보좌 역할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집행부와의 관계설정은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일하는 과정에서 여당과 야당, 집행부와 의회라는 이분법적 논리보다는 어떤 정책이 도민에게 이익에 부합하느냐가 정책을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왔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기본적으로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충실하되 도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의 분명한 잣대를 가지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들의 이해관계가 대립되거나 영향이나 파급효과가 커다란 정책 등에는 반드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그리고 동료의원과 언론인 여러분!

저 이삼순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도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도민을 위하고 도민을 편안하게 할 후보가 누구인지, 일 잘하는 의장후보가 누구인지, 경기도의회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일꾼이 누구인지 정확히 판단하시고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  7.  9


경기도의회 의원 이 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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