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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과 더불어 교사의 인권도 존중받아야

등록일 : 2011-11-09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962
 

 보도자료

 ○제공일자 : ‘10.11. 23

 ○제공부서 : 교육위원회

 ○전화번호 : 8008-7511

 이 보도자료는 ‘11. 11. 10(목) 조간신문에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인권과 더불어 교사의 인권도 존중받아야

- 교육위원회 최철환 의원 교육청 행감 자료 -

일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교권침해가 늘었다고 하지만,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매년 자연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으로 봐야할 것이다.

요즘 학생들은 부모들의 과잉보호속에 자라서 자기만을 최고로 여기고 있다.이에따라 학생들은 조금만 자존심을 상해도 자제력을 잃는 경향이 크다.

따라서 학생들의 지도 방법도 달라져야한다. 과거와 같이 교사의 일방적인 채찍으로는 오히려 반발만 살 뿐이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사이에 충분한 상호소통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변화가 절실하다.

최근 3년간 교권 침해 현황

학년도/학기

구분

교사폭행

폭언, 욕설

성희롱

수업방해

학부모교권침해

기타

합계

비고

2009/1

 

 

 

 

1

 

1

 

2

24

 

2

 

3

31

인터넷모욕1,휴대폰모욕2

2

28

 

 

 

2

32

인터넷모욕1,휴대폰모욕1

소계

 

 

 

 

 

 

64

 

2009/2

 

3

 

 

 

 

3

휴대폰모욕2,명예훼손1

1

21

 

2

2

2

28

휴대폰모욕1,인터넷모욕1

2

28

 

 

1

5

36

휴대폰모욕1,인터넷모욕2,불손행위2

소계

 

 

 

 

 

 

67

2009계 131

2010/1

 

 

 

 

 

 

0

 

1

20

 

3

4

4

32

지시불이행2,전화폭력2

 

36

2

 

 

 

38

 

소계

 

 

 

 

 

 

70

 

2010/2

 

 

 

 

 

 

0

 

2

35

 

1

3

6

47

불손행동4

2

13

2

 

 

 

17

 

소계

 

 

 

 

 

 

64

2010 계 134

2011/1

3

1

 

 

 

 

4

 

3

31

 

1

 

1

36

기물파손1

2

37

 

 

2

1

42

기물파손1

소계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