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의원, 도민 세금이 은행 이자놀이에, 경기도의회, 시군 교부 정체 자금 환수 및 유휴자금 운영 매뉴얼 수립 촉구
경기도가31개시·군에교부한‘지역균형발전사업비’등막대한공공자금이현장의행정절차와민원등으로집행이지연되는사이,은행의저리예금에방치되어막대한재정손실을낳고있다는날카로운지적이제기됐다.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회박상현의원은경기도균형발전실을대상으로한결산심사질의에서“경기도민의세금으로도민을위한사업을하라고31개시·군에돈을내려보냈는데,실제현장에서는집행률0%에머무는사업이굉장히많다”며관리사각지대에놓인공공자금의운영실태를강력히비판했다.박의원은“도청입장에서는시·군에돈을교부하면장부상‘집행률100%’로기재되지만,정작시·군에서는자금을집행하지못해은행에잠재되어있는상황”이라며,“결국시·군은이자금을0.5%수준의저리공공예금에묶어두고있고,은행들은이돈을가지고도민과기업을대상으로고리(7%~16%)의대출을해주는‘이자놀이’를하고있다”고꼬집었다.이러한아이러니한상황을타개하기위해박의원은구체적인프로세스개선안을제안했다.▲달집행계획
2026-06-11